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근조에 이렇게 긁히는데 장례식까지 치뤄지면ㅋㅋ타격 미쳤겠다ㅋㅋ그양반들 다들 나이가 오늘 내일하니까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36 10:054158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31 14:497331 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3 15:062721 13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83 16:113346 0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68 17:05872 0
 
민지 겁나 ai 같다3 12.11 01:33 261 1
마플 그냥 친구일수도있지 스킨십을한것도 아니고2 12.11 01:33 166 0
마플 근데 진짜 디스패치에 걸리는게 차라리 나은게10 12.11 01:32 488 0
마플 아니 근데 캴윈 취향 정반대네10 12.11 01:32 582 0
마플 애초에 연애가 병크라는것도 이해불가6 12.11 01:32 99 0
아니 근데 저러면 기사가 떠?8 12.11 01:32 375 0
마플 걍 연애 사생에 들키든말든 개싫음 내본진아닌데도2 12.11 01:32 49 0
마플 아니 연애해도 들키지나 마 이러는데 저렇게 따라다니면서2 12.11 01:32 104 0
마플 그냥 비슷한옷 입은 딴사람일 가능성없나?2 12.11 01:32 78 0
마플 버블 또 밀리겟다.. 난그게슬퍼2 12.11 01:32 138 0
마플 이거땨문에 더 그럴듯17 12.11 01:32 992 0
마플 둘다 평소에 본업,팬서비스 개잘했어서 더 빡쳐2 12.11 01:31 143 0
정우 팬들있으면 들어와봐6 12.11 01:31 303 0
마플 다들 알페스 계정 어떻게 할거임..? 4 12.11 01:31 212 0
마플 아이돌 연애할수도 있지는 ㄹㅇ9 12.11 01:31 207 0
마플 와 근데 좀 무섭다2 12.11 01:31 156 0
마플 열애설,,? 그러든지말든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ㅋㅋㅋㅋ2 12.11 01:31 67 0
마플 팬들은 연애해도 들키지만 말아줘라 마인드쟈나7 12.11 01:30 175 0
마플 아 난 걍 기사 안 낫으먼 즇겟다 12.11 01:30 56 0
마플 어떤 아이돌 열애설 났을 때도 조심 안 했다고 욕 들어먹었는데 기자 왈 12.11 01:30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