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1862 19:481270 3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10 12.22 17:303351 1
플레이브 모야!!! 33 12.22 13:311885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4 13:541677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7:55310 0
 
일하고있다가 버블보고 눈물 째끔났어 4 12.11 04:52 131 0
따끈강쥐… 12.11 04:50 27 0
와 쭈인으로만 해놨다가 본명으로 바꾸니까 1 12.11 04:47 123 0
으노야🥹 6 12.11 04:37 115 0
🤦🏻‍♀️ 1 12.11 04:37 68 0
안자고있는플둥이에게선물줄게 5 12.11 04:35 145 0
와 나 이 짤 보고 있는데 은호한테 버블 옴 1 12.11 04:30 148 0
아니 작곡즈 대체 얼마나 끝내주는 작업을 한 건데 12.11 04:28 41 0
이게 무슨일이야 15 12.11 04:22 365 0
이시간까지 무슨일이야 1 12.11 04:20 53 0
내가 결국 들고 튀어버렸어 9 12.11 02:23 195 0
플레이브 4 12.11 02:18 163 0
이 와중에 ㅂㅂ 알림음 노아 '나 오늘부터 네 거 해'로 해놔서 1 12.11 02:18 113 0
작곡즈 박동북 4 12.11 02:07 126 0
역대급에 역대급이라니 1 12.11 02:06 72 0
오늘부터 라방푸드 얼음볶음 고정입니다 8 12.11 02:03 105 0
항상 역대급이었는데 더 역대급이라니.. 1 12.11 02:00 67 0
함정카드 발동 근데 이제 아무도 안속는 31 12.11 01:59 784 0
플레이브는 부럽다 1 12.11 01:59 72 0
또 그시기가 온거야 작곡즈 박동북 훔치고 싶은 시기가 2 12.11 01:58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