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근데 이 회사 정말 17 l 더보이즈
  새 글 (W)       
l조회 6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일자 턱 진짜 개좋다 14 12.12 18:43457 7
더보이즈/정보/소식 위버스 영재 글올라옴 ㅠㅠ 12 12.12 22:03658 3
더보이즈 케빈이가 너무 청순해요... 11 12.12 21:52268 0
더보이즈 주연님 남친짤 모아모아.. 9 12.12 23:34120 6
더보이즈 'TRIGGER (導火線)' 교차 편집 stage mix (4K) 8 0:06136 0
 
마플 멤버들이 무상 사용할 수 있음 됐지... 12.04 20:56 41 0
마플 애초에 애들은 ist 고맙고 사랑한다고 걍 인스스로 티 엄청냈음 12.04 20:54 87 0
마플 그 소속사에서 시작도 안 햇는데..ㅋㅋㅋㅋㅋ 12.04 20:54 56 0
떤디나 볼래...... 12.04 20:54 10 0
이거 맞나 봐주라 애들한테 주는건 가능, 회사가 가질거면 돈내 이거였는데 3 12.04 20:54 195 0
마플 아니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러면...^^ 5 12.04 20:53 92 0
마플 아 진짜 미친건가 ㅋㅋㅋㅋ 12.04 20:52 54 0
마플 걍 더보이즈 빼고 다 싫음 2 12.04 20:52 53 0
마플 걍 어디 소속사든 자아의탁 좀 하지마 9 12.04 20:52 171 2
마플 아니 이 회사 욕 하게 햇다가 저 회사 욛하게 햇다가 4 12.04 20:51 107 0
마플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렇게 이적하면 보통 계약 몇년이지 ㅎ 12.04 20:51 46 0
마플 무작정 사측이라고 몰아간 애들 그러지좀 마셈 12.04 20:51 35 0
마플 걍 언플인거 땅땅이네 ist는 멤버들한테 상표권 넘기려는거고 14 12.04 20:49 560 0
준다고하면 끝난거아님? 3 12.04 20:49 112 0
마플 아니 말이 이렇게까지 다르면 뭐 어떡하자는거임 12.04 20:49 31 0
마플 그니까 아이스티는 멤버에게 상표권을 이전하려 하는데 8 12.04 20:48 247 0
마플 ㅋㅋㅋㅋㅋ아니 뭔 말이 조금 다른것도 아니고 서로 이렇게 다르면 어쩌자는거야??.. 3 12.04 20:48 87 0
마플 너네 뭐 되냐고 진짜 12.04 20:48 21 0
원헌드레드 니네 나대지마 12.04 20:48 27 0
마플 말이 이렇게 다르다고? 1 12.04 20:48 43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진짜 웃긴다 아 2
2 설렌다 2
3우리 위버스 라이브 2
4 나 이런 영상을 보면 1
5초록글 'TRIGGER (導火線)' 교차 편집 stage mix (4K) 6
 
 
 
 
 
1 익들아 지금 공항인데 이 돌 누군지 아는 사람.. 16
2 근데 윤 자기 임기까지 당한테 맡긴다 그러지 않았음? 7
3 오 샤넬 새 디렉터 떴네 4
4 20대 후밤 익들아 목도리 보세 제품도 그냥 써?? 9
5 정보/소식 티아라 함은정, 모친상 이후 첫 생일 "엄마 몫까지 꿋꿋히 지낼 것" 1
6 쇼타로 몸이 두꺼워 6
7 직캠 조회수 110만에 좋아요 8.8만이면 2
8 아침 기사퍼오는 쓰니
9 정보/소식 '강남스타일' 이후 처음..방탄소년단 지민 'Who' 美 '빌보드 핫 100' K.. 3
10 시위때 응원봉 불빛 파랑vs흰색 2
11 정보/소식 독립운동가 이재명 이야기 알아?1
 
 
 
 
 
 
 
 
 
1 회사에 제대로 찍히면 ㄹㅇ 나락 가는구나 9
2 신입으로서 느끼는 게 진짜 3
3 팀장님이 옷 지적했어ㅜ 곰처러머 추리하게 다니지말래 ㅜㅜ 속상해 46
4 엥 오늘 눈오고 강풍이라더니 4
5 나 해외에서 오래 살다 왔는데 동물 관련 약간 놀란 거 있어 12
6 와 너네 모소낭이라고 알아????(엉댕사진주의) 3
7 우리아빠 난방비만 3~40만원 나와 11
8 목도리라도 하고 올걸...
9 수영 반년차 후기 4
10 생각해보니 12월11일은 지난거아님?
11 썸남 클스마스 선물 골라주라.. 4
12 자취하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공용주방 있는 곳 갈려고 하는데 8
13 헉 오늘 13일의 금요일 1
14 카톡만하면 ㅜㅜ 우는친구 짜증나서 안읽씹 중인데 1
15 나보다 마른 애가 나보다 훨씬 많이 먹는데
16 진짜 운동다니기좋은위치??ㅋㅋ로 이사가고싶다...
17 외국계 회사 다니면 좋은점 1
18 치킨때문에 엄마랑 싸웠었는데 내 잘못임? 5
19 13일의 금요일이돠
20 소리 냄새 안 나는 간식 없나... 11
1 아이디어 + 가성비 좋은듯한 빵빠레 응원봉🕯 4
2 드라마화 된다는 레전드 인소 '온새미로' 가상캐스팅 해보는 달글 2
3 인신매매의 진짜 비밀 16
4 칸 영화제에서 15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은 영화 2
5 비염 환자의 코 5
6 유관순열사님에 관한 귀여운 썰 1
7 초록글 🚨보수의 심장 여론🚨 40
8 초록글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 42
9 롱패딩이 인기있는 이유 중 한가지
10 커플이 싸우는걸 본 포켓몬들.jpg
11 @ : 오전 버스 거의 다 매진이라 임시 버스가 생기고 임시 버스도 매진이라서 임시의 임시가 생기.. 1
12 초록글 김이나 일베논란만큼이나 충격적이나 논란안된 가사 의미 34
13 초록글 점점 심해지는 인쇼 스컬프터 (후방) 37
14 초록글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 43
15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1
16 초록글 결혼 후 인생이 완전히 변해버린 연예인 .jpg 25
17 ???: 저 새끼 파평윤씨 아닌거같음 9
18 초록글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 너무 힘든 달글 43
19 수상할 정도로 치킨 발골을 잘하는 이재명
20 초록글 뉴스에 나온ㅋㅋㅋㅋㅋ대세 탑승한 아저씨 응원봉 2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