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4l
어떻게 아무도 모르다가 졸업공연 끝나니까 목격담(?) 우르르 뜨네 진짜 말 안하고 비밀 지켜주셨구나


 
익인1
ㄱㄴㄲ 나같으면 나 학교에서 엔시티봤다고 관종짓 했을거같음
5일 전
익인3
근데 진짜 누구 한명쯤 그런 사람 있었을법도 한데 신기해..
5일 전
익인2
다 끝나고 알려져서 넘 다행이다
5일 전
글쓴이
내말이ㅠㅠ 너무 감사하다
5일 전
익인4
공연연습하는거 심지어 타유닛팬인 학생도 알고있었는데 입닫고있었던게 대단해ㅋㅋㅋㅋ
5일 전
익인7
이건 어케 알게됐어??? 헐
5일 전
글쓴이
튓에 목격?한거 떴는데 그 분 계정이 ㅇㅅ팬계
5일 전
익인7
헐 나두 볼 수 있을까 원 트윗???
5일 전
익인5
그니까
5일 전
익인6
대학원이면 누가 말한건지 바로 알게될걸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17 12.15 11:1914260 2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1 12.15 19:296697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440 4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2 12.15 22:221132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08 0
 
마플 카리나랑 윈터 둘다 스케옷 입고 만나는걸 선호하나보다1 12.11 01:02 425 0
빅뱅때는 직캠 없었어?? 19 12.11 01:01 127 0
마플 연예인 누구 사귀는지 관심 가지지 말고 나라 지키자 얘들아2 12.11 01:01 104 0
정보/소식 [속보] 계엄사령관 "국가비상사태 아니었다” 명분 없는 계엄 인정6 12.11 01:01 621 0
계엄보다 게임이 낫잖아4 12.11 01:01 137 0
뭐야 누구 열애설 목격담 떴어??10 12.11 01:01 1331 0
국방위원회의 탈출!4 12.11 01:01 113 0
국짐은 진짜 해산해야겠다2 12.11 01:01 51 0
마플 지금 짤 퍼나르는애들 광야 119 접수완3 12.11 01:01 101 1
마플 이렇게 또 하나를 잃음 1 12.11 01:00 208 0
마플 사생을 왜 소비해주는 거지?1 12.11 01:00 58 0
마플 저거 목격담 사생인거야?5 12.11 01:00 352 0
게임하다 걸린건 좀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1 12.11 01:00 1362 0
마플 나만 둘다 아닌것같냐9 12.11 01:00 510 0
OnAir 노벨상은 소감이 없나.. 3 12.11 01:00 56 0
와 양정원 왤케 어림...?47 12.11 01:00 3361 0
이거랑 비슷한 남돌 찾아요6 12.11 01:00 284 0
마플 아 나 1일인가? 윈터 버블 결제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12.11 01:00 284 0
아 공군 게임한걸로 혼나는게 젤웃겼음18 12.11 00:59 1443 0
아오 트위터 서치밴때매 답답히 디지겠네 2 12.11 00:59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