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왜이러지…..? 작년에 입덕해서 갈수있는 오프 나름 열심히 다녔는데 특히 이번 드림쇼 여운뭐지 미치겠음 일상생활이 힘들다


 
익인1
나 드림쇼3 앙콘 플리대로 매일 듣는 중...
2일 전
익인2
ㄴㄷ
2일 전
익인3
나 늦덕이라 입덕한 이후에 드림 노래밖에 안들어 .. 맨날 들어도 맨날 좋음
2일 전
익인4
ㄹㅇ 내가 쓴 줄 드림런으로 하루 시작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10 7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41 12.12 13:296524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5 12.12 20:372066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6 12.12 15:43545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83 12.12 22:212045 0
 
국짐 자멸하라 12.12 10:25 38 0
근데 샤머니즘 그렇게 좋아하는거면 이번에 시위하는거 안무섭나2 12.12 10:25 84 0
OnAir 담화문 몇문장 다시 들어보니까 윤은 지가 천사소녀네티인줄 아는거임 지금 12.12 10:25 59 0
OnAir 쟤네는 저기서도 말을 못하네 12.12 10:25 19 0
OnAir 우와 동훈이 대통령 후보답다 ㅠㅠㅠㅠㅠㅠ 12.12 10:25 132 0
OnAir 국힘 의원들 개웃기다 말을 하라니까 짖네 12.12 10:25 75 0
지금 국민들이 착해서 죽창이랑 짱돌대신 응원봉 든거에요 12.12 10:25 20 0
OnAir 국짐싸워라👏🏻 12.12 10:25 26 0
OnAir 이게뭐얔ㅋㅋㅋㅋㅋ 개판이다1 12.12 10:25 66 0
정보/소식 [속보] 尹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통치행위, 사법심사 대상 아냐"1 12.12 10:25 91 0
OnAir 지금 한동훈 뭐하는거야??? 12.12 10:25 113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윤리위 소집 긴급 지시…"윤석열 제명" 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 강제 ..9 12.12 10:25 343 0
윤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음ㅋㅋ 12.12 10:25 33 0
OnAir 국짐 지들끼리 분열해서 결국 탄핵 가결될듯 1 12.12 10:25 63 0
종득이 또 난리치나보네 12.12 10:25 24 0
국힘들 이번에도 안하면 진짜 죽이러간다 12.12 10:25 19 0
OnAir 임종덕은 노망났낰ㅋㅋㅋㅋㅋㅋ1 12.12 10:25 48 0
OnAir 안농운 진중한척 하는 거 개킹받는다 12.12 10:25 18 0
굥이 자기가 왕인줄 안다는 건 틀린 말임 12.12 10:25 258 0
OnAir 이철규 위원님 기억하겠습니다 ^_^ 12.12 10:2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