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214 14:5310559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9 14:082065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6 6:0515009 32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8 10:01327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8 10:412167 0
 
마플 지금 이대로라면 탄핵 힘들긴 할 듯46 12.11 19:26 1237 0
큰일남 이제 정청래 얼굴만봐도 웃김2 12.11 19:26 180 0
무대인사 양도 선물하기로 받으면2 12.11 19:26 34 0
남이사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던7 12.11 19:25 669 1
인터파크 app vs 웹6 12.11 19:25 108 0
OnAir 김건희 해품달 할미 캐릭터 같다 12.11 19:25 56 0
대통령실 화환 뭐임85 12.11 19:25 3143 0
민주당의원들 응원봉 들고 있는 사진에서1 12.11 19:25 134 0
마플 이시국에 정치 어떻게 되든 노관심이라는 지인 있으면 어떨것같음 21 12.11 19:24 124 0
OnAir 이쯤되면 진심 우리나라 영토 팔았을지도 모름 12.11 19:24 97 0
대통령실 앞에 화환 내돈내산 아니야??4 12.11 19:24 219 0
김건희 의혹 중 티끌만한거라도 민주당에서 저랬으면 난리났겠지?7 12.11 19:23 171 0
이번주 토요일 집회 12.11 19:23 195 1
OnAir 저래서 기를 쓰고 대통령실 압수수색 막았나봐 12.11 19:22 170 0
나 지금 인티 봐서 그런데2 12.11 19:22 592 0
정청래는 응원봉 못 구했는지 광선검 들고있던데109 12.11 19:21 4866 43
이쯤되면 윤의 만행 안 밝혀진거 아직 한트럭이나 되겠지?3 12.11 19:21 55 1
무도 달려 샀다 12.11 19:20 82 0
마플 본진그룹 해체나했으면 12.11 19:20 123 0
연말 파티때 입으려고 빨강 옷 삿는데 하..ㅋ 12.11 19:20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