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4l 1

개살벌해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기짱쎄신거같음ㅋㅋ
2일 전
익인3
하 내 손으로 뽑은 내 지역구의원 너무 자랑스러움
2일 전
익인4
2222 너 수지구나
2일 전
익인5
아니 근데 태도 왜저래? 개빡치네ㅋㅋㅋㅋㅋㅋ 고개빳빳이 들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89 12.12 09:4833006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507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33 12.12 12:129891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97 12.12 20:371638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1 12.12 15:434787 0
 
마플 윈터 양정원 시기 잘 탐 당장 낼 또 뭐가 터질지 12.11 02:09 149 0
엔하이픈 정원 멘탈 진짜 건강함17 12.11 02:09 1820 0
마플 빡치니까 얼굴로 까지마2 12.11 02:09 110 0
마플 팬은 아닌데 눈새 많네 12.11 02:08 62 0
마플 열애설 나만 아무 생각 없나3 12.11 02:08 61 0
마플 꽈뚜룹이 더 잘생김 12.11 02:08 49 0
마플 알아서 유사먹으라고 팬장사 유사+노빠혐+제정신박힌 남돌로 햇는데2 12.11 02:07 133 0
마플 나한테 양정원은 미자 이미지가 강해서3 12.11 02:07 150 0
마플 데뷔 동기들끼리 많이 사귄다는게 찐이었네3 12.11 02:07 331 0
시간내서 본진 저화질짤 폴더 만들어서 사진첩 정리햇는데 12.11 02:07 24 0
마플 타팬이 보기엔 어울림1 12.11 02:07 77 0
마플 열애설기사떠도 썰물처럼 쓸려내려갈듯11 12.11 02:07 145 0
저 시기가 언제임?1 12.11 02:07 223 0
딴 얘기이긴 하지만 저번주에 공항에서 엔하이픈 봄2 12.11 02:07 221 0
마플 근데 저거 올린 알계는 왜 올린거임?3 12.11 02:07 208 0
계획 안짜는 친구 맥이는 방법좀 21 12.11 02:06 352 0
마플 이재.욱이랑 양정.원 둘다 열애설 때문에 처음 알았음5 12.11 02:06 216 0
마플 두 회사에서 공지 낼것 같아 ?6 12.11 02:06 172 0
마플 하이브돌이랑 스엠돌이랑 만나는거신기하닼ㅋㅋ9 12.11 02:06 360 0
마플 나같은경우 카톡디엠은 거르고 사진영상은 의심되긴함 12.11 02:0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