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ㄷㄱㄷ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22 2:5618696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312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7 01.20 18:004115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3151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1 8:432209 48
 
윤석열 구속 결과는 언제 나오는거야4 01.18 19:55 146 0
마플 기사 보니까 심사 빨리 끝난 이유 알겠다1 01.18 19:55 133 0
싱어송 뮤지션 아티스트 차이가 뭐야?3 01.18 19:54 24 0
이거 ㄹㅇ 느좋 01.18 19:54 52 0
앤톤 일본 팬미 첫날 고화질 플뷰3 01.18 19:54 113 11
유우시 욘석 앞으로 맵부심 금지다8 01.18 19:54 487 0
위시 트리 개웃기다 ㅋㅋㅋㅋ 01.18 19:53 178 0
라이즈 보넥도 아이브 최근곡 다 내 취향임 01.18 19:53 103 4
앤톤도 일본에서 좋아할 얼굴 같음16 01.18 19:53 379 24
미친 원빈걸들아 콤보때 목 긁어서 고음 내는거 들었어?12 01.18 19:52 248 12
아 시온이 어깨에 재희 ㅋㅋㅋㅋㅋㅋㅋㅋ9 01.18 19:52 802 0
앤톤 고화질 플뷰 떴어용11 01.18 19:52 131 13
제발 윤석열 구속 제발8 01.18 19:52 119 0
정보/소식 [속보] 尹 대통령 측 "좋은 결과 기다리고 있다...재범 위험성 말도 안돼"22 01.18 19:51 1215 0
탄핵반대 시위에 등장한 정유라4 01.18 19:51 274 0
성찬이 오늘 진짜 예뻤다12 01.18 19:50 228 5
타팬인데 다른 남돌중에 제일 인상좋은사람 두명10 01.18 19:49 728 14
근데 진짜 성조기는 왜 드는거야??17 01.18 19:49 605 0
법원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네7 01.18 19:49 1311 0
멍또캣보고 5세대를 사랑하게 되,,2 01.18 19:48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