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한 5천개 보냈다는데 하트용량 초과로 프롬 대화창만 들어가면 렉걸려서 안움직여


 
익인1
????하트를 5천개 보냈다고?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말하는데 하트를 끄트머리만 봐도 렉걸리니까ㅋㅋㅋㅋ 세볼 수가 없네
2개월 전
익인2
미친..
2개월 전
익인3
하트를 오천개요?
2개월 전
익인4
프롬 이모티콘 많이 보내면 렉걸리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 제이홉이 오늘 슈가 언급했다는거 정리237 14:058336 2
드영배 수지 오늘 메컵 제니래79 03.06 21:4221894 18
라이즈몬드들은 어떤 뮤비 제일 좋아해? 69 03.06 22:41894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제이홉 💞 Sweet Dreams 💤 발매 삐삐 64 8:181287 7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2 10:001847 7
 
퀸가비 아이브편 쟈밌다 ㅋㅋㅋㅋㅋㅋ2 02.26 19:51 75 0
마플 근데 그폭로가 진짜 얼마나 한심하냐면4 02.26 19:51 200 0
지디콘 사람들아 자동배정 할거임?15 02.26 19:51 491 0
지디 첫이빡셀까 막이빡셀까7 02.26 19:51 246 0
사쿠야 ㄹㅇ 빨리 데뷔했구나10 02.26 19:50 728 0
마플 원래 고소하면 결과는 잘 안알려줘? 02.26 19:50 52 0
마플 본인표출팬 많으면 인기많은 거지 하니까 갑자기 댓으로 이러는 건 뭐지4 02.26 19:50 92 0
마플 폭로 내용이 별거 없던 뭐던 그내용 자체가 다 구라일수도 있는데 02.26 19:50 55 0
아놔 보조출연 대사 안 시키고 병풍이라면서요 02.26 19:50 95 0
아 장범준 신곡 개미쳤다 2 02.26 19:50 81 0
방탄 군백기는 왜케 긴 느낌이지?23 02.26 19:50 603 0
지디티켓팅12 02.26 19:50 349 0
하투하 노래 나만 좋나3 02.26 19:50 99 0
아이돌 뽑을 때 매력 같은 것도 보나봐 02.26 19:50 32 0
티켓팅 잘 알들 있니 콘서트 많이 가본..20 02.26 19:49 341 0
조성진 오늘 나온 앨범 좋다 익들아!!!!!! 02.26 19:49 35 0
조승연 퍼컬 영상 개귀엽다 어뜨캄2 02.26 19:49 83 0
지디팬들아 동의 2개 꼭 누르고 대기해ㅋㅋ3 02.26 19:49 361 1
마플 그 폭로라는 게 사실이라해도 ㄹㅇ 별 거 아니던데 ㅋㅋㅋ5 02.26 19:49 191 0
다들 지디 시계뭐봐!!!!!!!!7 02.26 19:48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