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60대 알바 사장님이 여자가 10살 더 많은 연예인 부부(남자가 20살 더 많은건 괜찮다고 하심 엥?) 보고

남자로 보이냐, 여자가 기가 세서 남자를 부려먹는다, 아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까 남편을 존경하지 않을거다

이 염병 떠는거 보는 것 같음

니들 솔직히 말해 몇살이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525 12.11 11:5621294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86 12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99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58 12.11 18:3314040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38 0
 
마플 이거땨문에 더 그럴듯18 12.11 01:32 986 0
마플 둘다 평소에 본업,팬서비스 개잘했어서 더 빡쳐2 12.11 01:31 138 0
정우 팬들있으면 들어와봐6 12.11 01:31 289 0
마플 다들 알페스 계정 어떻게 할거임..? 4 12.11 01:31 189 0
마플 아이돌 연애할수도 있지는 ㄹㅇ9 12.11 01:31 201 0
마플 와 근데 좀 무섭다2 12.11 01:31 149 0
마플 열애설,,? 그러든지말든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ㅋㅋㅋㅋ2 12.11 01:31 61 0
마플 팬들은 연애해도 들키지만 말아줘라 마인드쟈나7 12.11 01:30 170 0
마플 아 난 걍 기사 안 낫으먼 즇겟다 12.11 01:30 54 0
마플 어떤 아이돌 열애설 났을 때도 조심 안 했다고 욕 들어먹었는데 기자 왈 12.11 01:30 153 0
근데 뭐 저정도면 사생 원래 저렇게 다 찍고 다니는거 아니야?4 12.11 01:30 77 0
오늘 국방위 국짐이 자꾸 입막음 시도하고 논점흐리기 시전해서 12.11 01:30 73 0
솔직히 본진 터지면 연애할수도 있지 소리 잘 안나옴47 12.11 01:30 819 1
마플 나 문찐인데 후카바가 뭐야2 12.11 01:30 177 0
마플 하이브 스엠 이러는데5 12.11 01:30 197 0
마플 저런거 아니라고 부정하면 사생들 자극하는거임1 12.11 01:30 57 0
마플 슴이나 ㅎㅇㅂ가 저 알계 고소 못해?6 12.11 01:29 141 0
마플 별 생각없긴한데 본진이었으면 어지러울거같긴해5 12.11 01:29 70 0
마플 터트린 알계가 말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9 12.11 01:29 877 1
마플 난 걍 미친 거 같음 연상 만나서 다행이라 생각함7 12.11 01:29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