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 ai커버같은거들어보면 어렵지두않을거같은데 제발

목소리말곤 ㅂㄹ 안뚜렷해서...



 
글쓴이
행회맞아..행회돌리능거맞으니까
8일 전
익인1
ㅜ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519 12.18 22:0116877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56 12.18 20:5913185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6 0:012934 24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58 0:19721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1 12:171089 7
 
정보/소식 민주당에서 만든 시민집회쉼터 영등포구청장이 불법점용물로 강제철거 예정7 12.11 14:25 271 0
빙키봉 샀어10 12.11 14:24 456 0
저번 주에 집회 못, 안 가고 이번 주에 갈 익들아8 12.11 14:24 150 0
마플 방씨 골수좌파임5 12.11 14:24 130 0
마플 탄핵대추안 이거 진짜야? 2 12.11 14:24 168 0
OnAir 총리가 저런이유로 서있다니... 처참해 12.11 14:24 110 0
OnAir 한덕수 질의응답중!!! 12.11 14:23 60 0
갤럭시폰트사는곳이 없어졋넹?ㅜㅜ2 12.11 14:23 113 0
아니 … 살아있는 윤석열을 본사람이 있긴해??5 12.11 14:23 237 0
나 두부좀7 12.11 14:23 97 0
마플 마플 일부러 안 붙이는 어그로 개많았긴 함 근데10 12.11 14:23 103 0
마플 케이팝계의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하이브였구나3 12.11 14:22 118 0
일주일 쓰차 징계 몇시간만에 해제됐다13 12.11 14:22 147 0
뭐야? 인기글 들어갔는데 다 보관함으로 들어갔데18 12.11 14:21 678 0
마플 헐 마플글에 마플 이제 미부착하면 삭제됨?5 12.11 14:21 191 0
마플 윤석열 탄핵 집회 이번주도 전세계에서 한다 12.11 14:21 102 0
마플 아이돌도 화환 1500개 받았다는데 정치인들 나약하다 12.11 14:21 65 0
갤럭시 폰 대여할 때 원래 이런 인증 다 받아?7 12.11 14:21 299 0
OnAir 영교언니 딕션 미쳤다2 12.11 14:21 98 0
정보/소식 與 박정훈 "이재명은 우파 씨를 말릴 것… 국힘 지키자”25 12.11 14:20 49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