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머글이 저 옷을 우연히 알아본다고?;


 
익인1
겠니 머글은 누군지도 모름
2일 전
익인2
누가 봐도..
2일 전
익인3
사생이지 않을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59 19:0312584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168 19:502299 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9781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40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0 10:412937 0
 
내 연예인 이상형ㅇ 어땡?? 공통점5 12.11 21:07 96 0
미세스 개망한 듯3 12.11 21:07 299 0
마플 위버스 으뜸기업선정철회 안된다고 답변받음5 12.11 21:07 173 0
오늘 윤상현 집회2 12.11 21:07 235 1
상암보다는 고척이 더 잘 보이지..?1 12.11 21:06 33 0
백현 멸망... 미세스 성공..8 12.11 21:06 450 0
견미리 팩트가 무슨 말이야?16 12.11 21:06 1612 0
자리 전진하는거는2 12.11 21:05 42 0
마플 근데 진짜 광주한테 빚진 거라는 말이 요즘 계속 생각남3 12.11 21:04 171 6
마플 덕질도 오래하니까 좋아하는 기간도 짧아지고 점점 흥미 잃는다..2 12.11 21:04 96 0
미세스 아직 자리 많아용...11 12.11 21:04 204 0
난 진짜 쇼타로가 너무 좋아...5 12.11 21:04 123 5
마플 토요일 집회 + 표결이 왜 정치적 중립 위반이여..? 5 12.11 21:04 178 0
독기독기승독기2 12.11 21:04 145 1
잘생긴 여돌 누구있어?14 12.11 21:04 69 0
마플 국힘>국짐 너무 웃김ㅋㅋㅋㅋㅋ11 12.11 21:03 107 0
마플 고용노동부에서 위버스컴퍼니 으뜸기업 철회 안한다고 답변왔대16 12.11 21:03 263 1
오늘자 앤톤 머리에 볼륨 1도 없는데22 12.11 21:03 908 23
알고리즘에 뜬 건데.. 시위 대학생들 12.11 21:03 107 0
근데 백현 트위터 일찍 시작해서 그런가 팔로워 개많다7 12.11 21:02 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