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개싫음 개열받아 진짜

쓰갤부터 온갖 sns서

어그로 조롱 정병 개꼬일생각하니까

남일같지않음



 
익인1
이제 뭐만하면 꼬리표처럼 붙겠지 ㄹㅇ 정병옴
8일 전
글쓴이
벌써 내가 다 스트레스임 진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131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0 12.18 14:491875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88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40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83 0
 
내본은 요즘 누가봐도 럽스타 하는데..뭐 티낸 것도 아니면 .. 1 12.11 01:43 437 0
마플 저 후카바가 예전에 윈터랑 카리나가 갔다는 바야??1 12.11 01:43 450 0
근데 양정원 엔하이픈에서 팬 지분 제일 많지 않아?57 12.11 01:43 2050 0
마플 연애가 글케 많이 중요한가싶음ㅠㅋㅋㅋㅋㅋㅋ7 12.11 01:42 151 0
마플 벌써 조회수 684만회임 12.11 01:42 177 0
마플 하… ㅋㅌ 스스 듣다 공수치와서 껐다.. 개딸들 조롱하고 17 12.11 01:42 279 0
지금 이 얘기 해도 되나...??8 12.11 01:42 666 1
동방신기 풍선이 수록곡이래....ㄷㄷㄷ7 12.11 01:42 101 0
마플 중국 정병들은 상상을 초월함 12.11 01:42 44 0
마플 한국이 열애에 유독 과하게 예민한 건 맞음7 12.11 01:42 144 0
마플 윈터팬인데 솔직히8 12.11 01:42 1051 2
마플 근데 24년 연예계 대박이다1 12.11 01:42 82 0
두쪽다 축하하는 분위기야?28 12.11 01:42 1729 0
마플 윈터 양정원 이라 이정도 반응이지3 12.11 01:42 543 0
게임하다 걸린 공군핑 심지어 그때 휴가중이었대11 12.11 01:42 678 0
마플 나는 최애 사회면,까빠,태도 병크는 뭔가 없을거란 자신있지만 12.11 01:41 33 0
마플 연애설 때마다 유사로 뭐리하는 거 웃김1 12.11 01:41 67 0
그러고 보니 일주일전 오늘이 계엄령 터진 날인가??1 12.11 01:41 44 0
마플 요새 한동안 덕질안해서 포카 시세 차이난다는 얘기 체감못했는데5 12.11 01:41 97 0
서치제한벤은 어케 풀어 12.11 01:4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