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인티하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임?144 13:102241 1
드영배/마플최현욱 왜 연기 잘하는 이미지지63 03.04 22:515208 0
데이식스하루들은 귤 vs 딸기 뭐야?? 61 0:141114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7 12:53507 3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56 0:111381 0
 
이거 진심 어디서 구하는거야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1 02.28 21:08 148 0
아 스텔라 볼때마다 누구 닮은것같은데 안떠올라 미치겠음6 02.28 21:08 253 0
아씨 퀸가비 개웃겨 02.28 21:08 27 0
나는 리사 팬된 이유가2 02.28 21:07 133 1
공연예술통합산망 여기 현장 판매 티켓은 포함 안되는거야?12 02.28 21:07 38 0
마플 지금 돌 그냥 갈아탈돌 없어서 붙잡고 있는거 같음4 02.28 21:07 149 0
앤더슨팩 인스타에 지디 올라왔네 02.28 21:07 88 0
키키 릴댄 다 보라고는 안 할게 47초...6 02.28 21:07 167 0
하투하 음색 02.28 21:07 95 0
성한빈 얼빡직캠 썸넬16 02.28 21:06 315 20
필카 앤톤 사랑함…10 02.28 21:06 270 21
하투하 유하 배우 김소연 닮음2 02.28 21:06 104 0
코덕인데 올영세일을 왜 기다리냐면 02.28 21:05 182 0
미디어 지드래곤이 박명수가 하는 프로그램에 나가지 않는 이유 ㅋㅋㅋ13 02.28 21:05 699 0
정보/소식 키키 'I DO ME' 릴레이댄스2 02.28 21:05 138 0
청하 노래 좋당 02.28 21:05 18 0
하투하 에이나 08 같이 안생김ㅋㅋㅋ 02.28 21:05 96 0
오프 뛸 때마다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서 힘들다 02.28 21:05 23 0
인스파이어 가본 익들!!1 02.28 21:04 39 0
하투하 룸메 다 말해줬어?? 02.28 21:04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