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진짜 뜬금없는데 신지목소리로 부른거 궁금해 .... 누가 ai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공급도 수요도 없을듯ㅋㅋㅋㅋㅋㅋ큐ㅠㅜㅜ


 
익인1
나도 갑자기 베복에 빠짐... 다들 예쁘고
프로들이잖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영업은 정상 운영221 9:2215304 0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38 17:293237 1
드영배 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103 17:335697 1
데이식스 퇴근하고 컨페티 정리 중인데 나눔 받을 하루? 203 18:202967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5 13:49879 7
 
정보/소식 커피전문가 된 노유민 "3000잔, 철가방 들고 직접 배달, 건물주 됐다" 03.02 12:35 391 0
근데 나페스의 짱은 엔시티라고 생각해 5 03.02 12:35 546 0
아직도 혼모노야매남친 안 본 사람 잇냐 1 03.02 12:34 110 0
이안 이게 다 자기머리구나3 03.02 12:34 1696 0
에이나 진심 무대스타일링보다 엠씨 스타일링이 백배이쁨 03.02 12:34 580 0
너희 최애의 갭모에포인트가 뭐야? 03.02 12:33 23 0
얘들아 더 해 더 하라고 03.02 12:33 36 1
나페스플 행복하다 추천해주라1 03.02 12:33 67 0
원빈 케이크모자 너무 탐나는데 정보 아는 사람..?4 03.02 12:33 303 0
민지랑 하니한테 답글 받은 사람9 03.02 12:32 580 0
마플 최애 뭐 큰거 오는구나3 03.02 12:32 222 0
헐 냉부 하지원편 보는데 최강록 진짜 신기하다2 03.02 12:31 776 1
ㅇㅅㅌ 나페스 이것도 재밌어 1 03.02 12:31 345 0
아 나 나페스 2061개 구매해서 주변에 추천해달라는 말 많이 듣는데 5 03.02 12:31 248 0
정보/소식 황가람 "인기 실감? 알아봐주셔서 신기하고 행복...모든 것이 첫 경험" (라디오쇼) 03.02 12:30 123 0
난 나페스 풍족한 판이 부럽다.... 1 03.02 12:30 80 0
드디어 성사된 규빈 만난 규빈1 03.02 12:29 163 0
나페스만 따로보는법 있어? 2 03.02 12:28 123 0
음중 엠씨 신유 아니었어???3 03.02 12:28 458 0
ㅇㅅㅌ ㅈㅎ 나페스 이거 재밌음 9 03.02 12:27 6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