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0l 1
라이즈랑 스키즈 응원봉 봄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좋다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휀걸 정책 좀 기대해도 되겠지요ㅎ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5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7 2:568051 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94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78 0
 
OnAir 소이갈릭포크벨리 꼭 미슐랭같음 ㅋㅋㅋㅋㅋ 01.16 20:57 20 0
명재현 앵콜 풀버전이 개찐인데?9 01.16 20:56 481 9
OnAir 이름 짓는거두 왜이렇게 웃곀ㅋㅋ 01.16 20:56 14 0
윶녕 찐 맞는데? 3 01.16 20:56 74 0
OnAir 도경수 광수는 조인성 땜에 친해진 거야?5 01.16 20:56 193 0
아니 멜론티켓 이 오류는 뭐야1 01.16 20:56 51 0
성한빈넘감동ㅋㅋㅋ17 01.16 20:56 571 17
[MBC] KBS <계엄 다큐> 시사기확 창은 거의 뭐 내부 항쟁의 결과물임1 01.16 20:56 69 0
OnAir 아니 콩콩밥밥 메뉴명 정하는거 개웃겨2 01.16 20:55 72 0
명재현은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8 01.16 20:55 339 13
킥플립 과거6 01.16 20:55 218 0
경호처직원 : 경호처장 잡아가라3 01.16 20:55 428 1
마크랑 앤톤 영어로 대화하는거 궁금한데 영상 있어??12 01.16 20:55 620 9
하 명재현 앵콜 끝나니까 진짜 뿌엥하고 우네...ㅋㅋㅋㅋㅋㅋㅋㅋ 01.16 20:55 48 2
정보/소식 [단독] 트럼프 연설하는 다보스포럼...이재명, 초청 받았지만 불참하기로1 01.16 20:55 190 0
위시 사쿠야 성격은 어떤편이야?4 01.16 20:54 282 0
아이브 팬덤 남녀성비 반반이야?? 1 01.16 20:54 69 0
OnAir 콩밥 노래 저거 누가 부른거야???3 01.16 20:54 92 0
OnAir 콩콩밥밥 오프닝 원래 저랬었나1 01.16 20:54 51 0
보넥도 명재현 1위했다고 엄청 우는거 봐..ㅠㅠ6 01.16 20:54 566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