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5l

ㅇㄱㄹ인줄 알았어

https://instiz.net/name_enter/94429718



 
익인2
비슷한디 뭐가
어제
익인4
다르긴하네
어제
익인5
일단 마플도 안 단 너는 어그로 같아..
어제
익인6
코대박인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513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36 12.11 20:087263 1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78 12.11 18:3320933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4 12.11 16:181691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50 12.11 23:241030 1
 
마플 기자가 굳이 쓸까했는데4 12.11 04:07 212 0
튈려고 했지 (5분 전) 이거 밈 원본이 뭔지 아는 익 있어?2 12.11 04:06 97 0
마플 난 이제 그룹에서 쟤는 없는 사람으로 생각할 거임27 12.11 04:06 857 0
마플 윈터 양정원 아무 사이 아닐듯1 12.11 04:06 332 0
마플 최애가 짝사랑 하는거 티나? 요즘 최애한테 특정 대상이 생긴거같아서 생각많음30 12.11 04:04 408 0
ㅇㅎㅇㅍ 요즘 스케줄 비어??4 12.11 04:04 633 0
마플 왕자님이랑 공주님이 만나시는데 12.11 04:04 103 0
마플 망붕으로 엮이던 남돌팬들 신나하는거 보면 대단함13 12.11 04:04 392 0
마플 계속 좋아할거임 계속 좋아할건데 12.11 04:04 67 0
모든 결과가 공동책임인 그룹이니까 연애하면 안 되는거 맞는데 근데 원래 사람심리가 뭐든 역으..2 12.11 04:04 361 0
마플 근데 웃기다ㅋㅋ2 12.11 04:03 131 0
마플 이러다 낼 아침 슴에서 친한 누나동생사이 이러는거아니야? ㅋ5 12.11 04:02 525 0
이플에 미안한데 원빈 영통 팬싸중에4 12.11 04:02 588 1
마플 시험기간인 대익인데 연예인들 수입보고 개현타옴17 12.11 04:01 300 0
마플 그냥 솔직하게 연애 싫어죽겠다고 말하는게 나은듯1 12.11 04:01 115 0
마플 근데 망붕이란 건 대체 누가 시작하는거임6 12.11 04:01 130 0
플레이브도 식단 조절 해야돼??16 12.11 04:00 1491 0
마플 사회면병크 터트린 구최애 갑자기 빡치네2 12.11 04:00 76 0
비대위 갤러리 파딱이 뭐야?2 12.11 04:00 49 0
트위터는 진짜 정보 정정하기 어렵다 12.11 04:0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