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쫌 아갈머리 싸물리고싶다 진짜 누가 솔직히 그거 몰라서 그러냐


 
익인1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24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8 12.12 12:1213833 5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8 12.12 13:29573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3 12.12 20:372025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368 0
 
이제 이재명 차례인가20 12.12 12:31 441 0
아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 시위 가야겠음 12.12 12:31 28 0
정보/소식 [단독] '탄핵 표결' 7일 저녁, 여의도 생활인구 3배 늘었다9 12.12 12:31 326 1
걍 생각났는데 이수정 강의 너무 못가르치더라 12.12 12:31 172 0
윤석열도 대통령됨 이라는 문장이 모든 일의 가능성이 되어버림ㅋㅋㅋㅋㅋ 12.12 12:30 51 0
검찰.... 이재명은 검찰개혁 계획 있겠지 당연히10 12.12 12:30 237 0
윤석열 덕분에 12.12 12:30 26 0
아니 지 입으로 예산 특활비 대왕고래 얘기하는것도 제정신이 아님 12.12 12:30 52 0
마플 조국 입시비리 징역 2년 / 버닝썬 승리 징역 1년 6개월12 12.12 12:30 269 2
마플 토요일날집회가는데 이거 써가야겠다1 12.12 12:30 50 0
정보/소식 윤상현 "정우성·이정재와 폭탄주…尹은 정말 잘 마셔" 재조명40 12.12 12:30 2189 0
잘못한 사람은 벌받는게 맞지 근데 왜 누구는 수사도 안하냐고1 12.12 12:30 49 0
아 스트레스 받아1 12.12 12:29 86 0
연극/뮤지컬/공연 둘 중에 어느 회차로 갈까 8 12.12 12:29 131 0
알겠으니까 나경원 한동훈도 잡아넣으라고2 12.12 12:29 68 0
연극/뮤지컬/공연 베르테르라는 극의 매력이 뭘까(ㅅㅍㅈㅇ) 12.12 12:29 77 0
마플 나라 망치고 입으로 똥 싸는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니 12.12 12:29 26 0
마플 와 남동생 둘 있는데 얘네 진짜 다 2번 찍엇네..ㅋㅋㅋㅋ 12 12.12 12:28 225 0
하 이거 보고 빡빡웃음7 12.12 12:28 648 0
윤석열 무기징역 어쩌구 저쩌구 -> 경기종료 조국 법정구속1 12.12 12:28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