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디 영업하기도 그렇고 너무 아쉬움 그거 빼면 진짜 애가 괜찮은데.. 근데 듣보라 어차피 누군지도 병크도 잘 모르긴 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이시국에 미안한데 양도 뭐 받을지 고민해줄사람..2 12.12 11:14 41 0
정보/소식 [속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윤석열 담화에 국회 경비 단계 상향1 12.12 11:14 177 0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급하게 트위터 들어가서 내돌 보고 옴.......1 12.12 11:14 104 0
나 2번 찍었던 사람인데 윤 탄핵은 찬성하지만28 12.12 11:14 435 0
재섭이 멘탈 왤케 약함? 12.12 11:13 174 0
마플 윤 병원갈듯ㅋㅋㅋㅋㅋㅋ7 12.12 11:13 173 0
마플 아까부터 분탕치는 저 한 명 말투 왜저랰ㅋㅋㅋㅋ 12.12 11:13 34 0
자영업 내년에는 괜찮아야 할텐데..4 12.12 11:13 50 0
정보/소식 日언론도 윤 담화 긴급타전…"비상계엄 정당화" 12.12 11:13 107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1대 들어가100 12.12 11:13 4853 0
아니 윤석열은 왕<이거에 왤케 집착함? 12.12 11:13 157 0
마플 대선토론할때도 등신같았는데 누가 저들 대통령까지 앉혀준거야4 12.12 11:13 55 0
마플 아 ㅋㅋ ㅋ 삭튀엔딩1 12.12 11:13 79 0
마플 아침부터 욕나오게 하네 12.12 11:12 22 0
실시간 국힘 의총 김재섭 표정20 12.12 11:12 1013 1
담배 안피는데 담배말린다라는 말 뭔지 알것같아2 12.12 11:12 51 0
정보/소식 [속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윤석열 담화에 국회 경비 단계 상향7 12.12 11:12 294 0
다음 대통령은 제발 유튜브 좀 어케 했으면 좋겠음 12.12 11:12 38 0
정보/소식 [속보] 김태호 "대통령과 맞잡은 손 놓을 때 됐다"29 12.12 11:12 3718 2
마플 소통 멈춘지 일주일 넘었는데 12.12 11:1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