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디 영업하기도 그렇고 너무 아쉬움 그거 빼면 진짜 애가 괜찮은데.. 근데 듣보라 어차피 누군지도 병크도 잘 모르긴 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51 0:3925956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92 1:0842543 14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12 0:182610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5 13:451034 5
플레이브 모야!!! 32 13:311474 5
 
내 동생은 하도 아이돌 굿즈나 이런거 비싸다고 12.11 12:01 91 0
근데 너네 직업이뭐길래 하루종일 국회라이브플 달림??36 12.11 12:00 584 0
정남규 자살했을 때 누가 동정이라도 하던? 12.11 12:00 53 0
어제 게임 했던 공군은 왤케 욕 먹는거야?11 12.11 12:00 1020 0
마플 익들아 나 개인팬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12.11 11:59 73 0
OnAir 알겠다고만 하고 체포 안하니까 그러지 뭘 옆에서 꿍시렁댐 12.11 11:59 36 0
마플 말장난 오지게 하네 12.11 11:59 30 0
정보/소식 [3보] 경찰, '내란 수사' 대통령실 압수수색…尹 청사에는 없어5 12.11 11:59 192 0
에스파 unhappy 노래 너무 좋다2 12.11 11:59 45 0
친구한테 빈정 상해서 2주째 연락 안 하는 중2 12.11 11:59 219 0
자살시도 했다는데도 왜 조롱 듣겠니 왜 자살하려 하겠음4 12.11 11:59 215 0
자살시도는 탄핵 뒤로 좀만 미뤄둬~ 12.11 11:58 23 0
아니 진지하게 저 당은 정신병자만 들어감?1 12.11 11:58 42 0
난 걍 정병 빌드업 같아보임 12.11 11:58 32 0
엔시티127 우산 왤케 좋아???3 12.11 11:58 95 1
탄핵 투표도 안하고 빤스런한 국짐 새삼 또 빡친다 12.11 11:58 40 0
아니 최애 사진 좀 보다왔는데 뭔일임 12.11 11:57 95 0
ㅅㅍㅈㅇ 위키드 뭔 내용임 8 12.11 11:57 278 0
간잽 중인 그룹 응원봉 vs 마인크래프트 횃불9 12.11 11:57 138 0
난 사람들이 집회 참여하고 국짐 사무실 앞 가서 시위하는거 너무 고마움 ㅠㅠㅠㅠ.. 2 12.11 11:57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