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4l
투어도 끝나고 음방도 끝나고 완전 프리한가??


 
익인1
영통은 있긴 함 당장 오늘도 있고... 연습은 연말 준비하겠지 연말 무대 뒤엔 쭉 해투 있고
2일 전
익인2
시상식
2일 전
익인3
올해는 그정도로 투어돌진 않았어 작년이 피크
2일 전
익인4
투어중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01 12.13 19:03182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652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13 12.13 13:466861 2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616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269 0
 
마플 도ㅑ지야 닫으라고 12.12 09:52 9 0
OnAir 샛바닥이 기노ㅠ 12.12 09:52 13 0
OnAir 와 나 껏어 그냥 12.12 09:52 25 0
OnAir 뭐하는 놈인데 저거 12.12 09:52 10 0
OnAir ㅋㅋㅋㅋ북한 좀 그만 얘기해 12.12 09:52 21 0
OnAir 진지하게 이거 딥페이크 아니고?1 12.12 09:52 40 0
OnAir 비상계엄령이라는 엄중한 결정? 12.12 09:52 38 0
OnAir 극우 유튜버 구독자가 대통령되면 저럽니다 12.12 09:52 21 0
OnAir 얘는 진짜 제 정신아니구나 12.12 09:52 9 0
OnAir 그래 뭐 야당이 잘못했다 치자 근데 이것보다 계엄이 더 큰 잘못 아니냐 12.12 09:52 21 0
OnAir 뭔 개애ㆍ애소리세요 12.12 09:52 9 0
지금 사람들 다 흘려듣고 있을듯ㅋㅋ2 12.12 09:52 88 0
OnAir 여기서 말하는 국민 여러분은 12.12 09:52 22 0
OnAir ? r&d는 너가 깎으신거 아니세요?1 12.12 09:52 33 0
OnAir 대통령이 할 줄 아는 말이라곤 늘 야당탓 12.12 09:52 10 0
OnAir 진짜 쟤는 국민을 뭘로 보는걸까 12.12 09:52 9 0
OnAir 이런 헛소리를 30분이나 쳐하고 갔다고?2 12.12 09:52 43 0
OnAir 알앤디 예산 니가 깍았잖아 미아 12.12 09:52 31 0
OnAir ㅋㅋㅋㅋ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결단 12.12 09:52 26 0
OnAir 대통령이 극우유튜버일 수 있는거임? 엄마도? 12.12 09:5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