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나 오늘 시험이라 밤새고 있는데… 너네 안 졸려…?


 
익인1
나 자다깸....
26일 전
글쓴이
핰 다시 자…
26일 전
익인2
현타와서 잠이 안와.. 곧 시험이라 2시에 자려했는데
26일 전
글쓴이
너 혹시 나니…? ㅠㅠ 하 3시간 후 시험 구라깉다 ^^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7 01.05 16:4733304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30771 29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347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061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255 0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 6 12.31 03:37 387 0
배고픈데 먹을게 마녀스프뿐이네1 12.31 03:35 286 0
오 최애 고소자료 메일 보낸거 다 확인했네 12.31 03:35 59 0
나 열공할동안 뭔일이 있던겨 12.31 03:31 364 0
시즈니들아 드림 마피아 중에2 12.31 03:31 378 0
왜 공항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 글에는73 12.31 03:31 985 1
쟤는 늘 이 시간에 오네8 12.31 03:29 317 0
30살만 할 수 있는 사과법8 12.31 03:29 907 0
홈마들 무대 영상 찍을때 궁금한게3 12.31 03:29 287 0
진짜 올해 마지막날 같지가 않네2 12.31 03:27 242 0
2찍 정병들은 좌표찍고 오는걸까1 12.31 03:27 124 0
마플 나 덕메들한테 떨궈짐 이유가 뭔지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12.31 03:25 570 0
올해마지막날인데 역대급으로 감흥이없다 정말8 12.31 03:24 467 0
비틀즈 늘 궁금했는데1 12.31 03:22 231 0
와 너무 배고픈데 3시 넘었으면 사실상 5시 넘는다 봐야지..?2 12.31 03:21 341 0
나 자랑하나 해도 되냐2 12.31 03:20 175 0
항공기 사고얘기하는데 지하철은 왜 들고 올까?1 12.31 03:20 204 0
요즘 좋아하는 노래 가사 ..3 12.31 03:19 224 0
연극/뮤지컬/공연 관극 어플 어떤거 써?? 11 12.31 03:18 186 0
웹소 보고있는데 두페이지 넘기고 뉴스 찾아보고 이러고있음1 12.31 03:18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