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망함 걍


 
익인1
나도임 걍 밥 시킴
5일 전
익인2
아 정병올거같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외국멤인데 한국어 개잘하는 아이돌 누구있어??225 12.15 21:544371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40 11:4810109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0 14:2789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548 49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43 14:45848 0
 
마플 굳이 거리면서 헛소리로 플늘리고 싶어하는애들 있구나 12.11 10:29 37 0
마플 남녀 둘이 술먹으면 연애하는거래…. 진짜 할말하않2 12.11 10:29 205 0
마플 나 가벼운 마음인줄 알았는데 개진심이구나 느낌2 12.11 10:29 137 0
마플 둘이 친구인데 왜 챌린지를 한 번도 같이 안 찍음?8 12.11 10:29 278 0
마플 옷 안갈아입고간게 짜침..1 12.11 10:29 215 0
마플 지금 돌들 연애하기 좋을때지 12.11 10:29 79 0
마플 근데 아이돌들도 서로 이런 거 가지고 놀리겠지? ㅋㅋㅋ 12.11 10:28 72 0
근데 난 걍 도영이 대학원을 갔는데 심지어 뮤지컬 전공이고8 12.11 10:28 686 11
마플 연예인한테 일반인 기준 세우는게 진짜 찐같음7 12.11 10:28 141 0
추미애 "尹, 계엄 당시 대량살상 대비 병원시설 확보했었다"12 12.11 10:28 395 1
마플 근데 나라가 이꼴인데 저런 사생발 루머가 관심이가? 12.11 10:28 41 0
마플 꼭 사귀는거 아니어도 친목 은근 많은듯5 12.11 10:27 238 0
정보/소식 펜타곤 후이,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남자솔로 가수상 12.11 10:27 80 1
마플 정리하면 사진은 사실이고 그걸 가지고 금전 협박을 했고2 12.11 10:27 150 0
마플 윈터 옷만 아니었어도 솔직히 윈터 아니라고 흐린 눈 가능이었음 12.11 10:27 271 0
마플 그냥 룸 아니고 60만원 써야 예약 가능한 룸이래서40 12.11 10:27 1795 0
마플 하긴 당장 도파민 터지는 쪽으로 관심 쏠리긴 하지 12.11 10:27 24 0
마플 여자남자 만나면 무조건 연애이런 생각도 웃기다1 12.11 10:27 50 0
엑소 첫눈에서 너는 언제나 공기처럼 있어줄거란 착각에 이파트 누구야?3 12.11 10:27 120 0
OnAir 곽규택이랑 선거유세 같이한 형 곽경택감독 영화 개봉했어4 12.11 10:27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