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탄핵 묻으려고 열애설들 터트리는거 아니야?18 l 연예
  새 글 (W)       
l조회 1280l

지금 2030여자들이 주축이니까

흔들려고 할듯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묻힐정도의 열애설도 아닌데
어제
익인2
사생발임 ㄴㄴ
어제
익인2
글고 애초에 탄핵을 어케덮어요; 서태지 와도 못덮는다
어제
익인3
중국사생짓이애래
어제
익인4
그럴라면 디패로 내지 저런 중국발 사생 투샷도 없는걸
어제
글쓴이
아 사생이었어?
어제
글쓴이
ㅇㅋㅇㅋ
어제
익인5
뭔 중국 사생인데
어제
익인6
뭐가 터지든 안묻힘
계엄령은 역대급이거든
어제
익인7
겠냐고..
어제
익인8
묻으려면 기사를 터트리지않음...?
어제
익인9
그럴수도
어제
익인10
이명박때 bbk 사건 서태지 이지아로 덮은적은 있는데 ㅋㅋㅋㅋㅋ 이번건은 사생발이라 타격은 적음 그래도 2차 3차 가공도 있고 이런게 한두번 쌓이면 아무래도 국힘쪽에 유리하긴 하지
어제
익인13
아니 서태지랑 ..... 비교하면 안 될 것 같은데 ㅋㅋㅋㅋ 서태지는 파급력이 신드롭이였는데 이걸 이렇게
어제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2
터뜨린쪽은 사생이라도 댓글알바들이 눈돌리기 용도로 플은 만들겟지
어제
익인12
지속성은 무리겟지만
어제
익인14
ㄴㄴ 그쪽에서 터뜨린거 아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47 7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8 12.12 13:296136 79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5 12.12 20:372048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40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81 12.12 22:211841 0
 
김건희 녹취록 "조국, 가만 있었으면 구속 안 하려고 했다"6 12.12 12:23 180 0
여담이지만 정보소식 남용때문에 단어 필터링 해놨었는데 12.12 12:23 30 0
김명신 이름 근데 조금 욕같다 아무래도 ㅁ이랑 ㅂ이랑 가까우니까7 12.12 12:23 82 0
근데 r&d고 여타 필요한 예산들 다 굥이 삭감한거잖아 4 12.12 12:23 145 0
권성동 그 사람 닮음2 12.12 12:23 48 0
조국은 자신의 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날까지 화려하게 불태웠던거네1 12.12 12:23 217 0
마플 근데 정원 흡연 사진 쉴드 못하네20 12.12 12:23 824 0
마플 이명박근혜 정치보복<<생전 첨들어보는 단어3 12.12 12:23 62 2
원빈 어제 왤케 예뻤지 헤메코 잘어울려7 12.12 12:23 226 7
조국 딴거보다 지금 혐의가1 12.12 12:22 209 1
김건희는 아직도 학위 yuji중1 12.12 12:22 73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당론 변경 여부 총의 모을 것"10 12.12 12:22 220 0
시위 갈때마다 이 많은 사람들이 탄핵을 원하는데 안 되는게 이상힘1 12.12 12:22 27 1
마플 근데 김명신이랑 윤석열 찐사랑은 맞아?9 12.12 12:22 173 0
탄핵되면 민주당 집권 잡고 12.12 12:22 34 0
마플 진짜 국민이랑 대판 싸우자고 하는 거 같음 12.12 12:22 62 0
마플 그니까 저 담화를 한 이유가...2 12.12 12:22 110 0
선고받았다고 뭐 무너질줄 알았나본데1 12.12 12:22 40 0
굥정부가 삭감한 예산 vs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7 12.12 12:22 203 4
이명박 박근혜한테 정치보복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2 12:22 178 0
처음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1911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96 97년생들은 이거 다 공감하지 않음? 10
2 혹시 이짤 누군지 알려둘 사람 ,, 3
3콘서트 4열이랑 5열 차이 거의 없나.. 7
4가요대축제 뭐 어떻게 진행되는거야? 2
5이렇게 집회분위기 인거 1월까지도 가려나 3
6 데식 성진 이거 언제야? 5
 
 
 
 
1 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 10
2 와 조명가게 영안실 보조 배우 프듀 출신이네 12
3 정보/소식 [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 1
4 현빈 호피무늬 추리닝 입고 나온거 알았어? 1
5 초록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배하면 누구 생각나? 40
 
 
 
 
 
1 아낰ㅋㅋㅋㅋ공항 체크인 열리자마자 했더니 1시간 만에 면세품까지 다 받음ㅋㅋㅋㅋㅋㅋ 8
2 해외라고 다 자유롭고 존중받을거같지? 56
3 근데 잇프피들 성격 안좋은거 진짜야?? 10
4 인스타만 안 끊은 이유가 뭘까?ㅜ 6
5 손톱 뜯다가 안 쪽 살까지 쭈욱 뜯어짐 4
6 울집개 무조건 내옆에서 자거든? 옆에서 엉덩이 등 다 내 몸에 붙이고 자 2
7 27살인데 아직도 술 살 때 신분증 검사당함.. 2
8 대익 시험기간이라
9 택배로 시킬 요즘 유행하거나 먹어볼만한 디저트 뭐 없나 4
10 인팁들 원래 자잘하게 꾸미는거 안좋아해? 8
11 지인소개로 알음알음 연결되는 사주깉은거 있잖아
12 남친 속아파서 링겔 맞을려고 응급실 왔어 3
13 브라질리언 얼마나아파? 2
 
 
 
 
 
 
 
1 비염 환자의 코 2
2 초록글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 35
3 초록글 점점 심해지는 인쇼 스컬프터 (후방) 35
4 초록글 김이나 일베논란만큼이나 충격적이나 논란안된 가사 의미 28
5 초록글 "다 벗고, 안고, 만지고"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눈물 증언→유영재 "친밀감 표현" [종합] 39
6 초록글 뉴스에 나온ㅋㅋㅋㅋㅋ대세 탑승한 아저씨 응원봉 24
7 초록글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 35
8 초록글 🚨보수의 심장 여론🚨 3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