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빌리프랩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엔하이픈/미디어 선우 커버곡 beautiful(원곡:crush) 22 12.17 19:10983 7
엔하이픈 선우커버?!나오나봐 16 12.17 18:05586 3
엔하이픈 나 아빠 생김 17 12.17 13:40490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 제이크 아더에러 행사! 12 12.17 19:45287 0
엔하이픈 김서누 너 왜이리 아름다운거야 11 12.17 19:18202 1
 
마플 쉴드고 뭐고 팰 사람은 패는데 8 12.11 17:17 263 0
마플 제일 빠른 대면 스케가 언제인지 아는사람 9 12.12 14:12 203 0
양정원 영통 8 12.11 21:36 544 0
마플 다른 멤버 앓아도 돼? 9 12.11 21:36 221 0
마플 달글 지워진거야 지운거야..? 9 12.12 11:10 305 0
자다깨서 놀라서 걍 깨있는데 공식 입장 뜨나…? 9 12.11 06:43 884 0
킨텍스 올스탠딩이다 9 12.13 13:33 322 0
마플 지금싸우는것도 사실좋은거임 8 12.12 16:21 163 0
마플 빌리프랩아 지금 아사리판 난 거 알면 고소공지 올리는 시늉이라도 해라 9 12.12 16:22 171 1
정보/소식 가요대제전 나온대 9 12.12 09:19 333 1
뭔가 마음 편안해짐 10 12.17 00:12 564 0
마플 아니 난 누가 저렇게 스토킹하고 불법촬영하면 진짜 제정신 유지 못할것같음... 8 12.12 00:58 246 0
니키 오늘 이쁘당 9 12.11 21:40 131 0
마플 팬들만 불쌍함 10 12.11 23:40 182 0
마플 지금 딸려오는 루머 고소도 해야되지만 사생들 고소가 더 심각하지 않아? 8 12.12 16:27 82 0
마플 결론 지을게 17 12.13 07:17 274 1
마플 앞으론 별것도 아닌걸로 타멤버들 안깠으면 좋겠어 8 12.12 21:34 128 0
마플 의미 없다는것 알면서도 가정을 하게 돼.. 8 12.11 17:28 195 0
초초초초 잡담인데 애은진이 애앵무새라면 8 12.17 17:39 122 0
마플 고소 진짜 할건가봐 7 12.12 18:33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엔하이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