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고맙다 내돌 ㅠ


 
익인1
이건솔직히몰라..안터졋을뿐 우리가모르는게잇을수도 안퍼진게감사
2일 전
익인2
안들키고 안퍼지는데에 감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저따구로 구는데도 체포를 왜 안 하냐고1 12.12 11:23 47 1
내 저혈압 치료제 ㄱㅅ합니다 12.12 11:23 23 0
표결 날짜는 무슨 기준으로 정해지는거야?2 12.12 11:23 81 0
재명쓰 올라갈 준비하쇼 난 진심이야 대통령 해줘2 12.12 11:23 44 0
마플 익예는 해야할걸 알기라도 하지 12.12 11:23 53 0
이번주 탄핵소추안 토욜 일욜 중에 투표 언제야;?3 12.12 11:22 148 0
마플 지가 정치 이한거를 조작이라 이러네 12.12 11:22 28 0
킬재규의 재림이 시급하다 12.12 11:22 29 0
ㄱㄴㄲ 투표라도 하고 싸울것이지 단체 퇴장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임 12.12 11:22 35 0
마플 근데 자식 입시비리 나경원이나 한동훈도 있지않냐7 12.12 11:22 152 0
갠적으로 토요일 탄핵 부결 원함ㅋㅋㅋㅋ47 12.12 11:22 955 0
극우유튜브만 보면 저렇게 뇌가 녹는구나 12.12 11:22 20 0
진지하게 사형밖엔 없다2 12.12 11:22 26 0
마플 서울인데 계엄령 이후로 방금 헬기 처음 지나가서 12.12 11:22 86 0
귀신같이 이재명 대통령 플 나오네3 12.12 11:22 187 0
이제 내란의힘은 살고싶으면 찬성해야ㅕ한다 12.12 11:21 29 0
재명아 대통령되자 밀어줄게 12.12 11:21 37 0
내일 시위 일정은 없어?5 12.12 11:21 101 0
내란의힘은 이미 저번주가 마지노선이엇고 12.12 11:21 69 0
오늘은 법사위나 군사위같은거없어? 12.12 11:21 3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