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니면 묻고 넘어갈려나?


 
익인1
묻을듯
5일 전
익인2
안할거같음
5일 전
익인3
빌리프랩 그 정도로 성실한 회사 아닙니다ㅎㅎㅎ 그리고 알계라
5일 전
익인4
해명하는게 더 일 크게 키움 투샷도 없고 그냥 지나감 됨
5일 전
익인5
해명을 굳이 왜
5일 전
익인6
할거같은데
5일 전
익인7
해야할 거 같은데.. 조롱미쳤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81 11:4813685 0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42 12:444115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7 14:271241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1 14:451316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021 0
 
마플 윈터 양정원 중국 사생 뚜껑 열림? ㅋ3 12.11 10:45 1347 0
마플 난 일단 ㅅㅍㄷㅍ에 올라오는거는 다 거름5 12.11 10:45 159 0
아이브팬 돈 쓴 거 봐3 12.11 10:44 508 0
아니라 함 아닌거지 뭐 12.11 10:44 90 0
ㄱㄴㄲ 사진도 지가 찍은 사진 아닌데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거임?2 12.11 10:44 178 0
마플 윈터 양정원 아사히 나연 걍 친목 도모아니묘6 12.11 10:44 2207 0
촛불집회 때 영유아랑 보호자 위해서 키즈버스 운행한대 ㅠㅠㅠ5 12.11 10:44 114 1
마플 아이돌 진짜 빡세다ㅋㅋㅋ2 12.11 10:43 147 0
정보/소식 민지운, 신곡 'Someone' 티징 콘텐츠 공개...세련된 비주얼-감각적인 무드 12.11 10:43 26 0
OnAir 전두환 생각에 다시 혈압오름1 12.11 10:43 47 0
마플 아사히는 왜 있는거야?..1 12.11 10:43 256 0
마플 물담배 바이럴 그만돌려 12.11 10:43 47 0
국방부차관 스케줄 개빡세다 어제 종일 군사위 필리버스터탔는데1 12.11 10:43 64 0
밥 안먹으니까 감기가 더 안낫는 거 같애.....2 12.11 10:43 44 0
가요대전 지디 자랑하는 것 봐ㅋㅋㅋㅋ2 12.11 10:42 437 0
나무위키에서 보니까 한국 물담배는 니코틴이 없대 2 12.11 10:42 114 0
마플 윈터 양정원 거봐 일행 있었다니까6 12.11 10:42 2086 0
정보/소식 포브스 선정 2024년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사망한 유명인 TOP 10 12.11 10:41 127 0
정보/소식 '갓동민' 장동민도 욕 나오는 '피의 게임3', TV-OTT 통합 화제성 1위 [공식].. 12.11 10:41 33 0
마플 그냥 할수있는 최고의 결과임ㅋㅋㅋ 12.11 10:41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