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알고 있던 주어가 아니라 순간 엥했음 짭썰인거 알았는데도 진짜 사귄다고 머릿속으로 생각했나봄


 
익인1
너 같은 애들이 있으니까 정병이 설치는거
3일 전
익인2
니상상만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16 12.14 17:3032321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57 12.14 21:1215153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0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782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86 18
 
OnAir 조경태 번복핑인데 무ㅏ 또 찬성하네마네6 12.11 18:57 150 0
정보/소식 내란의힘 위원들 : 탄핵 찬성 집회로 신변의 위협을 느끼니 토요일 표결을 다른날로 바꿔..39 12.11 18:57 1109 0
근데 새삼 무도 파급력 대단하다4 12.11 18:56 277 0
마플 계엄령 제대로 먹혀들어갔을거생각하면 소름돋아 12.11 18:56 32 0
마플 혼내줄 팬 있을때 감사해야함6 12.11 18:56 119 0
무도달력 나중에 판매할까?1 12.11 18:56 211 0
김재섭 저 사람은 왤케 박쥐야…?4 12.11 18:56 885 0
무도 달력 오프라인 오픈런 해야겠지..?1 12.11 18:56 143 0
두 한씨의 반란.... 두 한씨의 내란.... 두 한.... 전두환...?5 12.11 18:55 96 0
보험사 ceo 암살범 팬아트도 많네 다큐 곧 나올 듯 ㅋㅋㅋ 12.11 18:55 78 0
정보/소식 [단독] 박진영→잔나비, KBS '카운트다운 쇼' 출격..연말연시 함께 한다1 12.11 18:55 72 0
방금까지 무도달력 2차라고 하지 않았어? 12.11 18:55 114 0
라이즈 MMA네컷 너무이뽀🥹4 12.11 18:55 359 7
무도 달력 살말3 12.11 18:55 121 0
육군 : 계엄해서 혼남 / 공군 : 게임해서 혼남10 12.11 18:54 480 0
무도 달력 살까말까...4 12.11 18:54 195 0
마플 연령대 높은 팬 왜 싫어하는지 알겠음2 12.11 18:54 154 1
아 국회의원 사무소 앞에서 인터뷰 하는데 뒤에 제대로 찍힘 12.11 18:54 88 0
마플 연예인들은 뭔가 깨어있는척좀 안했으면 좋겠어3 12.11 18:54 300 0
일력 2차도 끝낫네2 12.11 18:53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