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0l
러시아 북한 중국 적대시 했다는 이유인게 너무 이상해서


 
익인1
🤨
2일 전
익인1
빨리 끌어내야되겠다...
2일 전
익인2
?? 북중러는 공산당 아냐??? 왜 적대시하면 안됨?
2일 전
익인3
국가를 전쟁위험으로 몰고갔다는 뜻 아니야? 국가에 도움1도안되는데 일부러 국가위기만들어서 자기기반 쌓은거잖아 전형적인 매국노가 하는짓임
2일 전
익인5
22 지정학적 리스크를 무시했다는거지
2일 전
익인4
어디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01 12.13 19:03182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652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13 12.13 13:466861 2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616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269 0
 
OnAir 그 흔한 재난문자 조차도 안보냈르면서 12.12 10:02 15 0
OnAir 지는 비무장하고 가랬는데 뭐 김용현이 무장시켰다 이거임? 12.12 10:02 19 0
OnAir ㅋㅋㅋㅋ국회 단전이랑 방송 제한 안했다는게 자랑이냐 12.12 10:02 24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10:02 11 0
OnAir 계엄을 전이니까 언론 장악 못했겠지 12.12 10:02 14 0
석열이 더빨리탄핵당하고싶어서 최후의발악중 12.12 10:02 12 0
OnAir 아니 국민들을 얼마나 바보로 아는거야 12.12 10:02 5 0
OnAir 욕으로 쓰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치매나 뇌질환 같음 12.12 10:02 13 0
OnAir 그 한두시간 밖에???ㅋㅋㅋㅋㅋㅋㅋ국밈들은 한두시간이나야 12.12 10:02 23 0
OnAir 살면서 저런거 처음 봄 12.12 10:02 11 0
OnAir ??? : 진짜 하려면 주말에 했을텐데 겁만 준거니까 국민들아 나한테 감사해해 12.12 10:02 38 0
마플 전문 미리 다 읽었는데 그냥 미친 것 같음 12.12 10:02 46 0
마플 윤석열: 야당이 위헌이고 내가 헌법지킴 12.12 10:02 29 0
OnAir 당연히 안 해야하는 걸 안 했다고 당당히 말하는 수준 12.12 10:01 13 0
OnAir 재난안전문자도 안 보냈으면서 ㅋㅋㅋㅋㅋㅋ 12.12 10:01 55 0
OnAir 저거 조현병아님? 12.12 10:01 33 0
OnAir 주말에 계엄ㅋㅋㅋㅋㅋ 12.12 10:01 129 0
OnAir 쌉소리 계속 들으니까 저능해지는 거 같음 12.12 10:01 10 0
OnAir 진짜 병원가라 12.12 10:01 9 0
OnAir 당장 탄핵해 12.12 10:0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