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무 신기해짐 진짜 사귀면 겨울정원 실사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99 12.12 09:4834527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750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0 12.12 12:1211737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0 12.12 20:371958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2 12.12 15:435276 0
 
마플 근데 진짜 아이돌은 사생활터졌을때 무대응이 나음4 12.11 09:32 157 0
OnAir 얘들아 법사위!!!5 12.11 09:31 136 0
마플 윈터 양정원 아니라고 하면 중국 사생이 더 터트릴지가 궁금4 12.11 09:31 527 0
혹시 로제 이번 앨범 수록곡 추천해줄 수 있어?9 12.11 09:30 83 0
지수 드라마 스틸컷 너무 이쁨6 12.11 09:30 284 1
지금 국민연금 녹여서 환율 방어중5 12.11 09:30 271 0
마플 근데 막상 열애설 보면 다 의외의 조합이야6 12.11 09:30 272 0
마플 물담바에 충격받기엔 내가 전담가게에서 일함+개꼴초8 12.11 09:29 300 0
윈터 빨간머리(?)일 때 와 예쁘다 이랬는데3 12.11 09:29 384 0
미친 가요대전 내 호감돌 다 나옴4 12.11 09:29 586 1
근데 확인중이라는 건 왜 띄우는거야?8 12.11 09:29 397 0
정보/소식 "김건희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명일여고에도 탄핵 촉구 대자보 붙었다 12.11 09:29 83 1
마플 ㅋㄹㄴ ㅇㅌ 취향이 겹치네2 12.11 09:29 415 0
마플 며칠전에 ㅇㅎㅇㅍ이랑 ㅇㅅㅍ 챌린지 찍지않았나2 12.11 09:29 283 0
마플 돌덕질 안 하니까 걍 이런 일 들리면 도파민 충전밖에 안 되네 12.11 09:29 26 0
마플 슴돌중에 중국발 사생발 열애설 있었음?1 12.11 09:29 106 0
마플 안그래도 없는 한국팬들을 탈탈터네1 12.11 09:29 128 0
정보/소식 [속보] 北 "尹, 계엄령 선포하고 파쇼 독재 총칼 국민에 내대는 충격적 사건 일어나…..2 12.11 09:28 131 0
법사위는 달글없을까??4 12.11 09:28 72 0
의외로 소속사가 사생활이나 연애는 관여안함3 12.11 09:28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