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안 믿음

소속사도  무시하고 넘어갈듯



 
익인1
빼박증거가 없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0 12.18 10:055916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6 12.18 16:111393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4 12.18 14:4917346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651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639 0
 
간잽 중인 그룹 응원봉 vs 마인크래프트 횃불9 12.11 11:57 137 0
난 사람들이 집회 참여하고 국짐 사무실 앞 가서 시위하는거 너무 고마움 ㅠㅠㅠㅠ.. 2 12.11 11:57 82 0
마플 자살 시도를 조롱하는 건 선 넘은 거 같음28 12.11 11:57 566 0
이창섭 김기범 이채령 안성재 조합이라니...13 12.11 11:57 712 18
진짜 자살시도 보자마자 든 생각 교도관들 뭔 죄냐2 12.11 11:56 134 0
이번주에 가결됨 ㅋㅋ528 12.11 11:56 22350 10
와 끔찍하다1 12.11 11:56 86 0
부결되면 어쩌고 공포감 조성하는것도 알바같음4 12.11 11:56 210 0
마플 응원봉 뿐만 아니라 돌판 모든 가격이 다 비쌈2 12.11 11:56 76 0
마플 어딜 편히 죽으려고 자살시도를 ㅋㅋ 12.11 11:55 51 0
정보/소식 사장님이 애타는 중이라는 여의도 ㄷㄹㅌ 카페...jpg26 12.11 11:55 3211 16
마플 김용현 자살시키고 군인들한테 압박넣어서2 12.11 11:55 327 0
마플 여기에 여익들아 알바 같이하는 짝녀 어쩌고 대꾸해주지마(혐오주의)6 12.11 11:55 156 0
새로 오트밀색 맨투맨 샀는데 ㄹㅇ 맘에 든다 12.11 11:55 22 0
얘들아 ..지디 페이스캠이 나올 수도 있대 ..9 12.11 11:55 285 0
민주당도 이갈았으니까 걱정하지마2 12.11 11:55 148 0
법사위 유툽 생중계 같이보자 달글 있어 12.11 11:55 84 0
혜인이는 쌩얼이 개여신이셔..5 12.11 11:55 194 3
마플 아 진자 지가 잘못해놓고 12.11 11:54 36 0
내가 트렌드나 밈에 빠삭하다는 익들 들어와봐 4 12.11 11:54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