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진짜 보고만잇어도 개빡치네 갑자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10 7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41 12.12 13:296524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5 12.12 20:372066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6 12.12 15:43545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83 12.12 22:212045 0
 
정보/소식 셀레나 고메즈 베니블랑코 약혼발표23 12.12 13:30 2259 0
그래도 중국 관련은 국민들한테 사이다 줌27 12.12 13:30 638 0
마플 굥 죽을만큼 싫어도 이만치 참았는데1 12.12 13:29 57 0
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41 12.12 13:29 6673
유시민 진짜 맞말같음4 12.12 13:29 475 0
마플 한국 정치 진보 세력이 부진해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9 12.12 13:29 83 0
마플 조국도 과거에 여성 가슴으로 성희롱 논란 있었지13 12.12 13:28 346 0
윤 탄핵되고 이재명 대통령 되도 좋아 근데 이것만…2 12.12 13:28 166 0
마플 아씨 담화 직후에 그나마 남은 기차 다 매진됐댘ㅋㅋㅋㅋㅋㅋ1 12.12 13:28 210 0
마플 임영웅 까기 너무 과한 것 같아15 12.12 13:28 229 0
김동연 페북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21 12.12 13:27 2459 0
마플 2시간 짜리는 내란 아니니깐 총질 3초해도 살인 아니겠지? 12.12 13:27 64 0
마플 아니 근데 ㄹㅇ 저런 자리에 대놓고 북한이랑 중국 언급하는 정신나간 대통령에 난 식겁함2 12.12 13:27 75 0
하 오늘 화장부터 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알바면접3 12.12 13:27 43 0
@: 탄핵 찬성 보다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21 12.12 13:27 419 0
주말에시위 혼자갈수도잇을덧같은데5 12.12 13:27 73 0
마플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 안 되면14 12.12 13:26 195 0
정보/소식 누가 더 입시 비리 일까요?51 12.12 13:26 1450 6
민주당 일 진짜 개잘한다 예산삭감한거 봐13 12.12 13:25 609 0
우리 엄마 파평 윤씨인데 개웃김24 12.12 13:25 1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