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ㅠㅠ


 
익인1
뭔소리냐 이건또
어제
익인2
논리보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정리글 한동훈 딸 입시비리 의혹 기사 정리6 12.12 12:13 213 2
잘못했으면 벌받는거 맞음 12.12 12:13 50 0
투나잇쇼 로제 아파트랑 톡식 밴드버전으로 부르나봐!7 12.12 12:12 183 1
한동훈 딸 봉사시간 2만 시간 찐이야??2 12.12 12:12 225 0
국짐 의원들 비리 나오면 뭐함1 12.12 12:12 58 0
정보/소식 [속보] 국회의장 "尹담화 참담…여야대표회담 제안" 12.12 12:12 97 0
마플 근디 정권 바뀌면 조국 사면 될거가틈디3 12.12 12:12 159 0
이번에 판결내린 판사 자식들 입시도 싹 털어보자 12.12 12:12 23 0
윤석열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 비교 다시 보고 가셈3 12.12 12:12 111 0
익들 geoni 말고 명신으로 불러줘3 12.12 12:12 48 0
애초에 조국은 윤석열 하나 조지려고 나온거잖아 5 12.12 12:12 129 0
아침부터 지금까지 뉴스든 뭐든 모든 걸 다 본 내 심정이야 12.12 12:12 121 0
친구가 윤석열 불쌍하다고 하면 반박할거야...??47 12.12 12:12 283 0
탄핵만 해서 끝날게 아니야 검찰 저것들 개혁해야 돼3 12.12 12:11 56 0
마플 2찍들이 지금 장작 넣어주니까 다들 폭발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2 12.12 12:11 121 0
마플 [단독] 한동훈 딸, 고1때 두달간 논문 5개·전자책 4권 썼다3 12.12 12:11 220 0
로제 진짜 와 팝스타다1 12.12 12:11 219 0
주한대사들 말하는거 봐 진짜 우리나라 외교 개망한듯3 12.12 12:11 576 0
정보/소식 김준호·김지민→이장우·조혜원, 사랑꾼들 공개 열애 끝…이제 부부로 [ST이슈] 12.12 12:11 148 0
OnAir 엠비씨 보는데 조국 입시비리 알려주는데9 12.12 12:11 31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