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사람 생각하는 거 똑같구나 나도 그거 떠올랐음 ㅋㅋㅋ ㅜ 그건 찐 아니었나?
5일 전
글쓴이
난 생각나는게 일본완전찌라시기사에서 난거라 신빙성없다고했던거 본기억만남
5일 전
익인2
그거 다른 사람들도 있었는데 모자이크해서 올렷다고 문춘에서 기사내린거 아니엇어?
5일 전
글쓴이
그래?잘몰라서 ㄱㅅㄱㅅ
5일 전
익인3
ㅇㅌ 누구야??ㅋㅈㅎ는 걍 여럿이서 만난거라 모임 같은거다 하고 그렇게 끝나지않았나??
5일 전
글쓴이
그룹이름 그사람 이름을몰라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81 11:4813685 0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42 12:444115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7 14:271241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1 14:451316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021 0
 
서울 국힘당사 장례식 라이브중5 12.11 11:05 648 1
배송 가장 빠른 굿즈사이트 12.11 11:05 38 0
마플 걍 아니라하면 좀 믿지3 12.11 11:05 125 0
모시떼이루 제목 뭐야?3 12.11 11:05 96 0
천러 보면 진짜 초딩같거든..? 근데 4000살 산 고양이신같음... 근데 초딩캣임... 가..1 12.11 11:05 73 2
OnAir 국회의장님 넥타이 무슨일이야7 12.11 11:04 283 0
마플 슴 요즘 하도 고소 안한다고 욕먹어서 고소관련 처리도 빠릿해짐 12.11 11:04 47 0
난 솔직히 열애설2 12.11 11:03 381 0
정보/소식 이적, 'TV조선 대학가요제' 12일 결승전 스페셜 심사위원 맡아 12.11 11:03 39 0
OnAir 검토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해라 12.11 11:03 41 0
마플 아사히 나연 없었으니까 언급 ㄴ (원본 떴음)11 12.11 11:03 1353 0
윤석열 본인이 하야보다 탄핵이 낫다고 생각한 거 소름이다2 12.11 11:03 244 0
OnAir 우원식 의장님이 비상계엄사태 국정조사 추진하겠대 12.11 11:02 157 0
마플 슴이 공식입장 잘낸다는 증거: 와이지가 슴한테 떠넘김13 12.11 11:02 482 0
OnAir 국회의원이 계엄령 터졌는데 당사로 갔다고 12.11 11:02 172 0
국짐 저렇게나 유리멘탈이어서야 되겠음? 12.11 11:02 40 0
OnAir 법사위: 순수재미 goat / 군사위: 도파민 goat1 12.11 11:01 158 0
OnAir 의장님 기자회견하네 12.11 11:01 64 0
OnAir 우원식 국회의장 넥타이 귀여우시다1 12.11 11:01 144 0
마플 슴돌팬인데 다 안믿어도 믿는게 열애부정임6 12.11 11:00 4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