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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2l
그러면서 “완전무장한 계엄군들이 헬기를 타고, 장갑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국회의사당으로 쳐들어왔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어 “계엄군은 야당 대표, 여당 대표를 가리지 않고 국회의원 체포 작전을 벌였다”라고 재차 허위 사실을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 모든 광경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이날 박 원내대표의 제안설명은 그의 말대로 공중파와 유튜브 등을 타고 실시간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이를 두고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단장은 “전국적인 집회시위 결집 등을 위한 허위 선동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빠른 시일 내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3761



 
익인1
?
2일 전
익인1
국민들이 다봒는데 먼소리하노
2일 전
익인2
?????
2일 전
익인3
국민이 본건 그럼 장갑차가 아니라 장갑이냐
2일 전
익인4
하아..
2일 전
익인5
이래서 국회의원은 불체포 특권이 있구나
2일 전
익인13
2222
2일 전
익인6
놀라지마 얘들아ㅋㅋ 원래 국짐은 지들 수세에몰리면 저런 단체에 돈주고 고발하게함
2일 전
익인7
?? 저런 단체 후원금 어디서 들어오는지 조사 필요해보이는데 이런시국에 동조하는거 뭐다?
2일 전
익인8
국민들이 힘합쳐서 막았는데요? 풉
2일 전
익인9
국민 오천만이 BB로 보임???
2일 전
익인10
또 헛짓거리하네
2일 전
익인11
한심..
2일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어이없
2일 전
익인13
허허 진짜
2일 전
익인14
ㅋㅋㅋ 뉴스 기사 안보고 극우 유투브나 보는듯. 지금 공개된것만 해도 다나오는데
2일 전
익인15
전국민을 고소한다고해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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