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쓰레기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2 12.19 12:2627927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0 12.19 16:3531032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77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36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396 0
 
질서유지를 위해 소수 병력을 잠시 투입ㅋㅋㅋㅋㅋ 12.12 10:06 18 0
구치소보다 정신병원에 먼저 보내자... 12.12 10:06 12 0
OnAir 나는 너님 안 뽑았어요 12.12 10:06 13 0
OnAir 가결 되더라도 헌재까지 우리 지치지말자1 12.12 10:06 36 0
OnAir 하 진짜 누가 뽑았냐 12.12 10:06 16 0
OnAir 걔네들은 이미 돌아서고 있어 12.12 10:06 32 0
OnAir 윤석열 진지하게 장애같음1 12.12 10:06 56 0
OnAir 시위에 불을 지피네 12.12 10:05 18 0
OnAir 개인적 인기???? 12.12 10:05 30 0
와 진짜 생각했던것보다 빡 대갈 이네 12.12 10:05 19 0
OnAir 진짜 죄의식 하나도 없네 12.12 10:05 11 0
OnAir 한나라의 대통령이 어떻게 징징징 12.12 10:05 12 0
OnAir 그래봤자 토요일 직무정지ㅋ1 12.12 10:05 41 0
OnAir 개인적 인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2 10:05 74 0
긁힘은 지금이 기회다 이 기회에 다 탄핵찬성으로 말 바꿔라 12.12 10:05 18 0
OnAir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이 땅에 저 인간을 찍은 사람들이 절반이 넘는다는게 12.12 10:05 17 0
OnAir 와... 나 그냥 지금 사이코패스 영화 보는 기분이야 12.12 10:05 26 0
또 담화했어?8 12.12 10:05 28 0
OnAir 어쩜 한마디 한마디가 일베스러울 수 있지 12.12 10:05 10 0
OnAir 긁힘 의원들도 아 이건좀ㅋㅋ <이럴듯3 12.12 10:05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