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가만히있던게 더 본인한테 이득 아님..??? 




 
익인2
그걸 어떻게 이해하겠어..
25일 전
익인2
실패할거라 생각을 안한거겠지
25일 전
익인3
상식이 통하는 인간이면 그런 결정을 안하지 않았을까..
25일 전
익인4
뇌가 녹아서 저럼
지가 천년만년 술이나 고 돈 쓰면서 살 수 있을 줄 알았던거

25일 전
익인5
장기집권 하고싶어서 그런듯...안내려오고 싶어서
25일 전
익인6
생각은 뭐 자유인데 그걸 21세기에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 건 진심 빡추
25일 전
익인7
지딴엔 성공한다고 생각했겠지
25일 전
익인8
술만 먹고 유튜브만 보더니 지능 떨어졌나봄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7 01.05 16:4733464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30978 29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386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098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286 0
 
농담 안치고 90-00년대 과자들이 진짜 맛과 개성 쩔었음41 12.31 01:57 818 0
쿠팡에 왜 없어? 고인돌 미니쉘 12.31 01:57 28 0
OnAir 어그로 ㄹㅈㅋㅋㅋㅋㅋ 12.31 01:57 80 0
OnAir 이거같음 근데 좀 다른6 12.31 01:57 233 0
그냥 불닭 먹을가 까르보불닭머긏가5 12.31 01:56 77 0
OnAir 2찍 구마의식 당하시는 중...2 12.31 01:56 110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함께 사형합창ㅋㅋㅋㅋㅋ 12.31 01:56 71 0
OnAir 왜 와서 난리임1 12.31 01:56 97 0
마플 아 본진 인기 많아져서 더이상 덕질하기싫어4 12.31 01:56 179 0
마플 나도 예쁘고싶다1 12.31 01:56 49 0
2024년 빨리 지나갔으면좋겠어1 12.31 01:56 30 0
일산 mbc 가대전 사녹가서 역조공 카페 쿠폰으로 먹은 밀크티 12.31 01:56 269 0
사또밥은 모르겠지?4 12.31 01:56 82 0
난 단종된거중에 미니폴이 너무 먹고싶엉ㅜ 12.31 01:55 31 0
연멀 시상식 다 취소됐어?5 12.31 01:55 216 0
OnAir 아니 너네 무리로 가라고 그니까 왜 거기 꾸역꾸역 서 있냐고1 12.31 01:55 80 0
OnAir 아 실시간으로 미.친여자 ㄱㅇㄱ5 12.31 01:55 240 0
유튭 요새 이상한거는 열심히 신고넣었는데 12.31 01:55 27 0
ㅌㅇㅌ계정궁금한거1 12.31 01:55 52 0
단종된 추억 속의 과자들 맛있는 거 왕 많았는데1 12.31 01:55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