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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안무라고 한 거 칼리고랑 거울모드로 추는 안무있으면 12.12 22:13 27 0
오늘 태권도 방송 맛보기 느낌 나서 넘 좋았음.. 12.12 22:12 14 0
안무 스포 대체 뭘까 뭔가 앉아서 끄는? 게 있나? 2 12.12 22:12 64 0
하미니보고 곰이라고 하는거 왤케 웃김 8 12.12 22:12 101 0
저정도는 스포도 아니다 1 12.12 22:12 57 0
밤비에 대해 깨달은점 하나 있음 4 12.12 22:11 96 0
ㅂㅂ 까마귀도 못쓰게햌!! 9 12.12 22:11 74 0
근데 슬슬 스포하는거보니까 진짜 곧이다 곧 5 12.12 22:11 59 0
애들이 한 팔씨름?몸씨름?에서 압도적인 느낌이 뭔지 궁금하다 12.12 22:09 34 0
야타즈는 안맞는듯 하면서도 왜 오래 알고 지냈는지 알겠는 부분들이 팍 튀어나오는.. 12.12 22:09 37 0
까마귀 똥.... 똥... 1 12.12 22:09 19 0
아니 근데 플레이디오에서 작업 끝났다고만 하지 않았어? 12 12.12 22:09 239 0
메리플리 서사 듣고 더더 좋아짐.. 1 12.12 22:08 29 0
노아가 한시간동안 되뇌인 곡이 4 12.12 22:08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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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까먹으려고 1시간 내내 흥얼거리고 집 간게 몽가 몽가야 9 12.12 22:08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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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는 아쉽지만 1년만에 비하인드 듣고 태권도 보고 7 12.12 22:06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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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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