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


 
익인2
계폭한지 몇시간 됐어
어제
익인4
중국거에서 퍼온거야 그 알계가 시작점이 애초에 아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김건희 마음치료 프로젝트는 도대체 뭘까???10 12.12 12:46 473 0
마플 이정재 정우성은 왤케 빠지는데가 없냐2 12.12 12:46 202 0
고민중독이 유튭뮤직 연간1위네??6 12.12 12:45 78 0
마플 2024년판 12.12사태 12.12 12:45 48 0
인터파크 카드결제만 가능한 콘서트 취소표는4 12.12 12:45 58 0
민주당에 인재 많아서 그저 든든2 12.12 12:45 121 0
마플 입시비리도 2년인데 버닝썬 승리가 1년 6개월이네4 12.12 12:45 119 0
토요일 부산에서 올라감ㅇㅇ4 12.12 12:45 115 0
나 실험실 다니는데 ㅋㅋㅋ 우리실험실2찍새끼들 지껄이는거 듣고있는거 너무 거북함8 12.12 12:45 419 0
그 로제가 가지고 다니는 슬라임 뭐라고 쳐야 나와?14 12.12 12:44 195 0
테스형 서울콘 예매해놨는데4 12.12 12:44 55 0
정보/소식 외신들 윤대통령 담화 발빠르게 타전…"계엄령이란 충격적 결정 옹호" 12.12 12:44 137 0
정우성 박근혜 나왓!!!!! 하더니 윤상현이랑 술 마시는 사이였구나 12.12 12:44 211 0
정보/소식 아들 논문 공동저자 문제에 나경원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7 12.12 12:44 713 0
조국 징역받은게 입시비리 때문이야?9 12.12 12:44 749 0
마플 근데 진심 돌팔매질 국짐한정 허용해야해 12.12 12:44 21 0
마플 의료민영화 시위도 같이 추진해야1 12.12 12:43 71 0
나 이제 일어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ㄹㅇ 12일에 담화발표했네?ㅋㅋㅋㅋㅋ1 12.12 12:43 132 0
민주노총 안에 금속노조도 포함인가??5 12.12 12:43 121 0
이재명 조국 잡아가면 끝인줄 아네2 12.12 12:43 1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