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치플에 묻혔으니ㅋㅋㅋㅋㅋ진짜 졸라..찐따같음 그래봤자 또 정치플에 묻힐텐데 굥처럼 마지막 발악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0 12.19 12:2627529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29 12.19 16:3530223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71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20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2 1:17346 0
 
종득이 또 난리치나보네 12.12 10:25 25 0
국힘들 이번에도 안하면 진짜 죽이러간다 12.12 10:25 20 0
OnAir 임종덕은 노망났낰ㅋㅋㅋㅋㅋㅋ1 12.12 10:25 49 0
OnAir 안농운 진중한척 하는 거 개킹받는다 12.12 10:25 20 0
굥이 자기가 왕인줄 안다는 건 틀린 말임 12.12 10:25 259 0
OnAir 이철규 위원님 기억하겠습니다 ^_^ 12.12 10:25 50 0
올해 크리스마스는 그린앤 화이트냐 12.12 10:25 18 0
OnAir 동훈아 쟤네들이 너 내려오란다 ㅋㅋㅋㅋ 12.12 10:25 41 0
정보/소식 [속보] 코스피, 尹 대통령 담화 발표후 오름세 '제동'3 12.12 10:25 271 0
OnAir 공개 의원총회 하니까 다들 조용히 있는거 봐라 12.12 10:24 59 0
OnAir 국힘 총회 난장블루스임 ㅋㅋ1 12.12 10:24 96 0
OnAir 동훈아 진작 그랫어야지 샹럼아1 12.12 10:24 58 0
마플 쟤 진심 기부입학한거 같음 12.12 10:24 24 0
OnAir 국짐 내부분열 굿 12.12 10:24 69 0
저거 어떻게 수습하냐고... 야당만으로 저거 어떻게 다 수습해... 12.12 10:24 122 0
마플 하 진짜 제발 내가 안뽑았다고 하 12.12 10:24 15 0
OnAir 가발거치대 지금 뭐라는거야? 12.12 10:24 104 0
OnAir 실시간 국힘 와르르 12.12 10:24 144 0
OnAir 스트레스 받아서 못보겠다 12.12 10:24 16 0
근데 너네 지지자들이 그랬어 12.12 10:2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