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이번 계엄령 관련만 얘기하는건 아니고
보다보면 답 정해놓고 물어보고
너무 고압적이고 권위적이지않아..?
호통치고 고성지르고.. ㅠ
잘못한거 혐의있고 그렇다해도 없던 반감도생길거같아
사이다보다는 듣는입장에서 너무스트레스받고
자꾸 말끊어서 짜증남 ㅠ 국회의원이

약간 우리나라 중년들 목소리만 높으면 이길거라고 생각하고 개싸움하는 시민의식 배어있는거같아서 한숨나옴 ㅠ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456 12.12 22:2110741 3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79 12.12 22:1217741 35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83 14:08825 1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4 12.12 22:052990 13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4 10:011945 0
 
지금 국민들이 착해서 죽창이랑 짱돌대신 응원봉 든거에요 12.12 10:25 20 0
OnAir 국짐싸워라👏🏻 12.12 10:25 26 0
OnAir 이게뭐얔ㅋㅋㅋㅋㅋ 개판이다1 12.12 10:25 66 0
정보/소식 [속보] 尹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통치행위, 사법심사 대상 아냐"1 12.12 10:25 91 0
OnAir 지금 한동훈 뭐하는거야??? 12.12 10:25 113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윤리위 소집 긴급 지시…"윤석열 제명" 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 강제 ..9 12.12 10:25 343 0
윤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음ㅋㅋ 12.12 10:25 33 0
OnAir 국짐 지들끼리 분열해서 결국 탄핵 가결될듯 1 12.12 10:25 63 0
종득이 또 난리치나보네 12.12 10:25 24 0
국힘들 이번에도 안하면 진짜 죽이러간다 12.12 10:25 19 0
OnAir 임종덕은 노망났낰ㅋㅋㅋㅋㅋㅋ1 12.12 10:25 48 0
OnAir 안농운 진중한척 하는 거 개킹받는다 12.12 10:25 18 0
굥이 자기가 왕인줄 안다는 건 틀린 말임 12.12 10:25 258 0
OnAir 이철규 위원님 기억하겠습니다 ^_^ 12.12 10:25 49 0
올해 크리스마스는 그린앤 화이트냐 12.12 10:25 18 0
OnAir 동훈아 쟤네들이 너 내려오란다 ㅋㅋㅋㅋ 12.12 10:25 41 0
정보/소식 [속보] 코스피, 尹 대통령 담화 발표후 오름세 '제동'3 12.12 10:25 271 0
OnAir 공개 의원총회 하니까 다들 조용히 있는거 봐라 12.12 10:24 58 0
OnAir 국힘 총회 난장블루스임 ㅋㅋ1 12.12 10:24 96 0
OnAir 동훈아 진작 그랫어야지 샹럼아1 12.12 10:24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