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1948 3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73 01.07 16:411635 19
플레이브자기 씨피 레전드 발언 하나씩만 말해보자 60 01.07 23:571191 3
플레이브/정보/소식 250106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 사랑하는 우리 .. 40 01.07 16:11570 12
플레이브 그 와중에 막둥이 바지 뚫렸어요 쿠쿠쿠ㅜㅜ 39 01.07 16:47959 0
 
다음주 5인뱅으로... 34 12.12 22:53 425 0
까마귀똥 내리네... 하면서도 그 상황에서 영감 받는 게 아티스트군아... 2 12.12 22:53 46 0
하 쇄골 미침 2 12.12 22:52 30 0
오늘 좀 귀여웠던거 2 12.12 22:52 68 0
하민이랑 봉구 계속 작곡에 욕심 있는거 너무 좋음 5 12.12 22:51 131 0
뭐야 봉구 하트 임티 지금 봄 12.12 22:51 29 0
나는 오늘 라방 거기가 좋았어 1 12.12 22:50 69 0
이제 알았다 공주가 어른폰에서 우주폰으로 갈아탄 이유 5 12.12 22:50 195 0
채봉구 틈나면 2 12.12 22:49 108 0
버블배경이랑 밤비버블이랑 싱크가 너무 좋아서 심장이 힘들다 4 12.12 22:49 131 0
왜 방구보고 애들이 밤티즈라고 하는지 알겠음 3 12.12 22:49 82 0
원래 눈물 없는 사람인데 11 12.12 22:48 198 0
오늘 라방 뭐했는지 알려줄 플둥 17 12.12 22:48 154 0
노아 품새는 기억해도 발차기는 1 12.12 22:48 70 0
노란띠 누락 썰 킹리적 갓심으로 생각해보면 2 12.12 22:47 95 0
맛탕쥬가 봉구 형라인이라 생각하는 이유 3 12.12 22:47 112 0
곰냥이.. 곰냥이.. 너무 귀여운데... 7 12.12 22:47 79 0
도대체 오늘 무슨뱅이었던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22:46 145 0
와중에 연프 얘기한다고 튀어나온 남예준도 웃겼다 1 12.12 22:44 50 0
단이 없어도 알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2.12 22:44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