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근데 나라가 이꼴인데 저런 사생발 루머가 관심이가? l 연예
  새 글 (W)       
l조회 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공입뜨기전이면 모를까 아니라는데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ㄱ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596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2 12.18 16:111449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7 12.18 14:491777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40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08 0
 
몸무게가 늘었는데 얼굴 살이 빠질 수가 있나4 12.11 12:17 72 0
정보/소식 주요5개국 대사, 尹이 있는 한 APEC 보이콧 선언34 12.11 12:16 878 1
정보/소식 '트로트 첫 도전' 환희, 시작부터 MVP…지각변동 예고1 12.11 12:16 115 0
아직도 계엄령 사건7 12.11 12:16 114 0
강기갑님 없어서 국회 해이해졌네 아2 12.11 12:16 165 0
마플 지금 국민들 다 겁나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구만4 12.11 12:16 124 0
OnAir 이번에 부결되면 굥 진짜 날뛸까봐 불안 1 12.11 12:16 86 0
정보/소식 골드버그 미대사 " 윤석열사람들과 상종 못해” 본국에 보고14 12.11 12:15 383 4
태연언니 아픈것도 아니고 아무 일도 없음~ 12.11 12:15 391 0
법사위 몇시까지해?1 12.11 12:14 33 0
주말 집회에 핫팩 몇개 나눔하고 싶은데8 12.11 12:14 44 0
헐 한예종 터가 안기부 있었던 곳이었어????36 12.11 12:14 1831 0
마플 검찰 윤 따까리인거 자꾸 티냄 12.11 12:13 58 1
정보/소식 [속보] 경찰 "국무회의 개최 당시 출입자 확인할 것"6 12.11 12:13 843 1
슴콘 태연 불참으로 인한 취소 수수료 없대9 12.11 12:13 2568 0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장소는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이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1 12.11 12:13 43 0
검찰 수사할 권리도 없는거아님? 왤케 쳐 나댐? 12.11 12:13 62 0
이번주에 가결되면 일주일 동안 증거 인멸할 시간만 번 거 같아서 짱남 12.11 12:13 42 0
검찰 빠지라고‼️‼️‼️ 12.11 12:13 34 1
마플 어그로성글에는 ㅁㄱ하고 신고를 한번씩해 12.11 12:13 27 0
처음이전11311421151161171181191201211221231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대형은 자체팀이 모니터링하는게 아니라 팬덤이 쎄빠지게 6
2뭐야 지금 무슨플이야??? 1
32015년에 팬덤스밍 경쟁+사재기 때문에 아이디 3개 제한 생김 1
4다 걸고 타팬인데 자꾸 핑 핑 하니까 7
5 와 정국 멋있어… 실시간 보는 사람들 인원수.. 12
6 정리글 사재기 저격당했던 2세대 보이그룹 12
7ㅂㅌ 팬 아님 아미 싫어함 진짜임 믿어주삼 6
8저땐 스밍에 미쳐있긴했구나 1
92015년 신인들 레전드였는데 라인업 봐ㅋㅋㅋㅋ
10정국 살짝? 살좀 쪘나? 4
11아니 대형은 자체팀이 있다는 말은 추측이잖아 16
12대형은 팬들이 노동한거야? 12
13 정보/소식 청와대 국민청원: 방탄소년단 불법사재기? 제가 범인입니다 49
14지금 모든소속사들 주시하고 있을듯 5
15서출구는 이름이 세개임? 3
16아무리 찾아도 안올라와있는 포카는 시세를 어케잡아? 11
17나 저 시절에 덕질안했는데
18한정 앨범 사고싶어졌는데 원래 값의 2배임… 2
 
 
1 정소민은 이 스타일링이 제일 예쁨 .. 23
2 이민호가 '나 너 좋아하냐' 보고 김은숙한테 2
3 수지 최근 짤들 몇살로 보여?...jpg 11
4 조명가게 연출 이분이 하신 거 알아? 6
5 초록글 진짜 채수빈 레전드는 이거 같아 42
 
 
 
 
 
1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이다 아직 유명해지지 않았음 좋겠다” 이런 말 너무 기분 상하는데 나 너무 예민.. 12
2 가요이 진짜 개예쁘네 6
3 너네 장난으로라도 유서 써본 적 있어? 4
4 나 속눈썹펌 개망한거같지..ㅋㅋㅋ 40 사진주의 2
5 대딩이랑 교수..가 사귈 수 있음? 70
6 장기연애 하는/ 해본 익들아 8
7 이 한자 읽을 수 있는사람... 10
8 왜 쿠팡이랑 네이버랑 제품 가격이 다른지 아는 사람?? 14
9 요즘 금값 올랐다더니 카페 알바 중에 반지 무게 재달라는 손님 봄 1
10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하지 않는법 알려주라 6
11 결혼에서 뭐가 젤 중요? 5
12 요즘 새로운 법이 난리라길래 봤는데 진짜 너무하네... 3
13 주식 공부는 하는 의미가 있어? 어차피 상승하락 다 우연이고 운이잖아 22
14 쇼핑몰들 왜 셀카 넣는거임? 3
15 나에게 큰 위로가 됐던 사람한테
16 머그컵 골라주라 11짱구 22먼작귀 3
17 소소한 자랑거리 있어? 15
18 새벽에 현관문 잠깐 열어두었다고 2
19 아 진짜 렌즈 끼기만 해도 너무 불편한데 라식해야되나ㅠ 1
20 공부 못 하고 재능없고 집에 돈도 없으면 5
1 그래서 워홀가기전에 이정도 공부는 하고가라 싶은거
2 해외 무명 작곡가 였다가 BTS 곡 하나로 로또 터진 사람 8
3 이메일 주소 만들 때 영미인 한국인 차이.jpg 4
4 살아계셨을때 유쾌 하셨을거 같음 2
5 경남 창원 2인 킥보드 사고 (모자이크없이 적나라함 주의) 2
6 운전자 3명중 1명, 자신의 차에 별명 붙여
7 [풍향고] 인당 100만원씩 싸가서 현재까지 사용한 금액 정리 8
8 오늘 하루만 진행하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 행사..JPG
9 퇴근길 지하철에서 은하수 찍는 법
10 촛불국밥 3000원에 판매 개시한 식당 1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