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열애설 어쩌라고 수준으로 애 아픈거 회복된지 더 힘들어하지않을지만 걱정됨


 
익인1
ㄴㄷ 건강만 해줘ㅠㅠㅠㅠ
어제
익인2
ㄴㄷ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마플 검찰이 조국 턴 과정10 12.12 14:15 298 0
정보/소식 정신의학과 전문의 510명 "尹 탄핵만이 국민 트라우마 치유”6 12.12 14:14 252 2
정보/소식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합참 2차 압수수색…자료 임의제출 방식 12.12 14:14 57 1
트와이스 피쳐링한 미국래퍼 메간스탈리온?? 유명한 사람이야?10 12.12 14:14 200 0
어제 집화처리 됐는데 26시간 동안 송장 번호 조회 업뎃이 안 되네1 12.12 14:14 23 0
마플 근데 포고령도 그렇고 단어 선택 뭔가 북스럽지 않니.. 4 12.12 14:14 60 0
실트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3 12.12 14:13 604 4
굥과 국짐과 2찍과 일본이 두려워하는 이재명이라…9 12.12 14:13 142 1
정보/소식 [속보] '긴급체포'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26 12.12 14:13 731 0
아진심 시험 벼락치기 때매 죽겠는데 대통령이 두배로 빡치게하네.. 12.12 14:13 20 0
정보/소식 백현, 선예매만으로 팬미팅 전석 매진…데뷔 13년차에도 굳건한 인기4 12.12 14:13 262 8
원빈이 강얼지5 12.12 14:13 175 5
어제 그 이재명 무당 글 본 이후로16 12.12 14:12 377 0
정보/소식 내란범 윤석열 탄핵 12/12 전국긴급행동 공지11 12.12 14:12 1150 4
탈북자 국민의 힘 의원4 12.12 14:12 146 0
탄핵이다비다 12.12 14:12 28 0
내란성질환 속출함ㅋㅋㅋ2 12.12 14:11 109 0
하 국짐 장례식 사진 다들 봄??ㅋㅋㅋㅋㅋㅋ2 12.12 14:11 293 1
헌재에서는 탄핵 가결될 수 있을까??4 12.12 14:11 136 0
마플 윤상현 할배2 12.12 14:11 13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