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유포자가 그렇게 말해서?


 
익인1
그 아이폰 위에 시간 나오게 캡해서 올림
7일 전
익인2
시간이 나왓음 사진에
7일 전
익인3
날짜시간 같이나온 사진이 풀렸는데 그 시간이 2시반쯤임 근데 그사진은 바 아니고 용산이라고 써있음 그거가지고 꾸역꾸역 새벽 2시에 바에서 단둘이 만났대 하는중
7일 전
글쓴이
뭐야 그럼 2시에 만났는지도 정확히 모르는거네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1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6 12.18 16:111551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307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69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8 0
 
정보/소식 김용현 구치소서 극단적 선택 시도했지만 보건소 이송했대26 12.11 12:34 1372 0
끼발 난 일 잘하는거땜에 이재명 계속 밀었는데2 12.11 12:34 124 3
뭔가 방탄 갠활 더 다양하게 할 것 같음11 12.11 12:34 841 1
긁힘당 걍 마지막 발악같음3 12.11 12:33 350 1
이 회사는 일 진짜 더럽게 못하나봄10 12.11 12:33 1430 0
가요대전 키랑 투애니원도 신기하겠다 12.11 12:33 366 0
박찬대롱대롱 이러니까 이재명 오른팔 하는거다4 12.11 12:33 456 0
12월 14일 여의도 탄핵 집회 무료 닭강정 푸드트럭한대 12.11 12:33 158 0
마플 진심 하이브가 망하는 것 보다 윤석열이 망하는걸 더 빨리 볼 줄이야6 12.11 12:32 132 0
근데 어른들 이재명 진짜 싫어하더라57 12.11 12:32 962 0
슴콘 양도했는데 알려줘야 되나? 12.11 12:32 118 0
정보/소식 [단독] 김건희 의혹 '양평고속道' 예산 불용…내년은 '0원'1 12.11 12:32 161 0
윤석열 스게~ 12.11 12:32 36 0
이번주 언제 또 탄핵 표결해??2 12.11 12:32 78 0
코노가서 뭐부르지5 12.11 12:32 35 0
마플 크래비티는 국내에서 인기 어느정도 되?10 12.11 12:32 318 0
정보/소식 TS엔터 조카 김규결, MBK 신인개발본부 참여 "차세대 스타 양성한다"2 12.11 12:32 143 0
특전사령관 양심고백 1 12.11 12:32 149 0
얘 왜케 이쁨..1 12.11 12:32 277 0
아 내란의힘 긁힌거 보여줄때마다 쾌감 개쩜6 12.11 12:31 29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