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5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43 12:44908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28 11:4820608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2072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9 14:452388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887 0
 
정보/소식 [단독] '어도어 고발' 뉴진스 매니저 A씨 "CCTV 거짓말로 떠보더니 부모님한테 전..17 12.11 13:28 594 8
대구 장례식장 공지 떴다87 12.11 13:27 4321 7
자연스럽게 윙크하는 거 ㄹㅇ아이돌같다 12.11 13:27 193 0
근조화환 리본만 사서 토요일에 달고 가고 싶은데3 12.11 13:27 103 0
위시 nasa, 뉴진스 롸잇나우처럼 일어,영어,한국어 다 섞인 돌 노래 뭐있어?4 12.11 13:27 160 0
팬 아닌데 집회용으로 응원봉 사면 후회하겠지?7 12.11 13:27 123 0
우리집에서 밥 주는 길고양이들이 있는데 12.11 13:27 29 0
재섭이는 그런 일 하라고 도봉구에서 밀어준거임..3 12.11 13:26 177 0
정보/소식 내란사태 지휘 체계도1 12.11 13:26 188 0
소신발언인데 지디 아니더라도 메가히트곡 있는 2세대돌24 12.11 13:26 544 0
정보/소식 아니 윤 수감 상태여도 계엄 다시 선포 할수 있대6 12.11 13:26 493 4
유찬이 준희 장꾸미 쩔어 ㅋㅋㅋ 12.11 13:26 27 0
마플 근데 니네 진심 대통령실 압수수색해야한다고 생각함..?40 12.11 13:25 394 0
마플 진짜 머글들이란 뭘까? 12.11 13:25 158 0
윤석열 하야하면 연금 받아먹는다던데3 12.11 13:25 116 0
탄핵 통과되기 전까지 12.11 13:25 35 0
우리 지역구 서영교언니.. 언니 플랜카드 몇 개만 더 달자.... 언니 5선해야지.....4 12.11 13:25 163 1
김재섭 왜 초반엔 표결참석안한거?6 12.11 13:25 221 0
그런데 화환 부수면 그거 부순사람이 배상해? 결제한 사람이 배상해?4 12.11 13:24 245 0
타싸에서 배현진한테 보낸 화환 부쉈대9 12.11 13:24 4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