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혹시 된다면 삐딱하게 해주면 좋겠다..


 
익인1
뭔가 삐딱하게 할거같아 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cl이랑 뭔가 할것같기도 하고..
하 근데 말도 안되지만, 니가뭔데 보고싶엌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소년이여..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98 12:446557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02 11:4817506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1675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8 14:451852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275 0
 
요즘 나라 어지러운데 머리도 식힐 겸 포타 명대사 말하기 하자 4 12.11 13:05 64 0
OnAir ㅇㄴ 소속사들 개무시만 보다가 이게 통하네2 12.11 13:05 126 0
화환 총공 진짜 효과 뭐임8 12.11 13:05 1681 0
친구 데려오면 12.11 13:05 23 0
OnAir 쟤네는 당일 투표결과 나올때까지도 말바꾸는 애들임1 12.11 13:05 65 0
OnAir 선진국 되는거에 대해 왜 국힘이 이끌었다는거야? 거짓말 좀 하지마 12.11 13:05 41 0
OnAir 재섭이 많이 상처받았니? 그럼 친구 더 데리고와 12.11 13:05 37 0
당당하게 새로 시작합시다..ㅋㅋ 국짐 너넨 당당할 자격 잃었어 12.11 13:05 24 0
난 진짜 대통령 특사 없애야 된다고 생각함7 12.11 13:05 146 1
OnAir 여튼 좋았다 탄핵 굿 12.11 13:04 33 0
OnAir 응 알겠으니까 친구 10명 데려와~ 12.11 13:04 29 0
아 내일 도봉구갈려 했는데4 12.11 13:04 124 0
OnAir ytn 놀랐나봐ㅋㅋ 자막에 탄성 찬성ㅋㅋㅋ3 12.11 13:04 263 0
OnAir 재섭학생 친구있지? 12.11 13:04 50 0
OnAir 미안한데 재섭아 너희 당의 미래는 없어 12.11 13:04 37 0
OnAir 재섭이 진짜 상처 받았나 봄1 12.11 13:04 276 0
OnAir 재섭 탄핵찬성 12.11 13:04 29 0
그놈의 우리당 우리당 12.11 13:04 25 0
OnAir 오키오키 결자해지 좋았어 12.11 13:04 27 0
OnAir 아무리 그래도 쟤는 우쯔쭈 해주기 싫음1 12.11 13:04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