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역시 뒤에선 다 친하구나


 
익인1
국회의원들도 뒤에선 다 친분있던데 모..
5일 전
익인2
친하겟지?? 같은계열사람들인데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4 12.16 12:4422017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25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21 12.16 19:342396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40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9 0
 
OnAir 와 mbc 뉴스 보는데2 12.11 19:37 222 0
그놈의 이재명 노무현 진짜 국힘은 왜 저 둘을 못 잃지?3 12.11 19:37 121 0
에스파 멜뮤 네컷 초미녀들.. 12.11 19:36 122 0
근데 국짐들 진짜 이재명이 두려운가봐4 12.11 19:36 269 0
마플 언젠가 비정상회담도 부활하게 된다면...5 12.11 19:36 94 0
공연갈 때 평생을 왼블만 가네 12.11 19:36 63 0
놑9 쓰는데 갑자기 12.11 19:36 72 0
대중성이 제일 든든한듯 12.11 19:36 146 0
윤상현이 뭐라 그랬어??7 12.11 19:35 365 0
티켓 이런거 신고가 돼?22 12.11 19:35 136 0
정청래 아저씨한테 응원봉 보내주고 싶네3 12.11 19:35 205 0
대구 이번주 토요일 시위 가는 익 있음? 일단 나 ㅇㅇ6 12.11 19:35 87 0
나 저번주에 시위갔을때 만난 같팬이 12.11 19:34 86 0
서울에 금욜에 눈오는데ㅜ8 12.11 19:34 862 0
OnAir 나라 망신 미친아... 12.11 19:34 88 0
OnAir 엠비씨 윤상현 궤변 늘어놓는다 함5 12.11 19:33 278 0
OnAir 윤상현 저 사람 뭐야4 12.11 19:32 191 0
집회가는 익들아 장갑 꼭...해 ㄹㅇ 개추워1 12.11 19:32 75 0
마플 정청래 진짜 충격이다..ㅋㅋㅋㅋㅋㅋㅋ9 12.11 19:32 869 0
OnAir 윤상현 미틴네4 12.11 19:32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