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듣기도 싫네 또 민주당몰이 질문을 하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5 12.18 16:1115183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13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64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5 0
 
마플 아 또 굥하니까 개빡치네 12.11 12:08 25 0
이현님 투어스 멤버랑 사진 찍으셨는데3 12.11 12:08 369 0
정보/소식 '박근혜 탄핵' 변호했던 유영하 "잔인한 역사 어김없이 반복”3 12.11 12:08 144 0
나 진짜 진지하게 총공 갈기고 싶은데 방법 없나4 12.11 12:08 137 0
마플 구치소내에서 자살시도히면 따로 다른 독방에 가둬짐 5 12.11 12:08 266 0
내란 성공했으면 탄핵반대 이 딴 개 소 리 못씀1 12.11 12:08 75 0
나 내년 2월에 해외여행 잡아놨는데 이거 괜찮으려나1 12.11 12:08 110 0
근데 ㄹㅇ 이상황에서도 12.11 12:07 106 0
국수본 제발 힘을 내 12.11 12:07 30 0
슴은 진짜 마크 볼 때마다 기특해서 눈물나겠다....1 12.11 12:07 133 0
출근도 안할거면서 왜 이사는간거임2 12.11 12:07 211 0
윤석열 월급 따박따박 받는 거 나만 억울해?8 12.11 12:07 103 0
죽고싶으면 탄핵 후에 죽어 12.11 12:07 20 0
다 김용현으로 덮어씌우고 꼬리자르려던 가능성 없나4 12.11 12:07 188 0
솔직히 저번주엔 안될것같았는데1 12.11 12:07 70 0
이 시국에 미안하지만 익들아 다이어리에 쓸 커버 사진 좀 골라줘6 12.11 12:07 58 0
정보/소식 김용현 내복 연결해서 ㅈㅅ 시도한거래6 12.11 12:06 770 0
정보/소식 이와중에 대통령실 압수수색하는데 윤석열 오늘도 출근안함1 12.11 12:06 154 0
정보/소식 경찰, '내란 수사' 대통령실 압수수색…尹 청사에는 없어 12.11 12:06 48 0
근데 사람들 똑같다 생각하는 거 교도관부터 걱정하네 12.11 12:06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