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좌파들, 비민주적 마녀사냥"…문자 폭탄에 분노한 與 의원

https://v.daum.net/v/20241211081402802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문화혁명 당시 홍위병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윤 대통령의 진정성은 인정하지만, 계엄은 잘못된 판단이었다. 그러나 지금 좌파들이 보이고 있는 홍위병식 광풍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비민주적 폭력의 극치, 마녀사냥"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탄핵 표결이 있던 날, 본회의장이 있는 국회 본청과 의원회관에 가득 찬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고함과 몸싸움으로 의원들을 겁박한 것도 홍위병식"이라며 "언필칭 민주주의를 외치고 탄핵을 외치면서, 하는 짓은 비민주적 중공식 문화혁명을 답습하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고 법적 처벌도 받아야 한다. 검경이 본연의 업무를 다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

오 긁?

[익인1]

팩트:모르는 사람한테 온 문자 지우는 앱 깔았더니 지인들도 쌍욕하고 있었다

[익인2]

윤석열은 민주적이어서 국회에 군대 보냈니

[익인2]

진정성 같은소리하네 군인이 국회의원 잡으러 온건 진정성이고 그거 화내면 비민주고

반민주적인게 누구냐

[익인2]

쟤들은 일베때부터 왜저럼? 누가봐도 잘못된걸 두고 시민들이 다같이 화내는걸 떼법이니 중공식이니 이런식으로 말함? 그럼 계엄령 쌍수들고 환영했어야됨?

[글쓴이]

지들이 누구보다 북한 사랑해서 자기혐오 중인가봐

[익인3]

계엄령에 화내면 좌파임? 국민이지

[익인4]

진정성을 인정해? 내란의힘다운 소리하고 있다진짜